동국대다니는데 희안하게 여기는 중국유학생이
존나많다 학교앞에서 자취중인데 우리층이 다
중국인임 이새끼들은 그냥 세상이 자기중심적임
일단 실내흡연 그렇게 집주인이 하지말라해도
저렇게 하는건 기본이고
목소리도 존나커서 새벽마다 존나떠드는데
진짜 시끄럽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쓰레기봉투랑
음식물쓰레기봉투를 자기 집말고
복도에 집문앞에다가 두더라..
바퀴벌레존나생길거같다..
마오쩌듕뿅뿅 그냥 중국인들 그냥
전부 화이론적 세계관에빠져서 세상이
존나자기중심적임 존나미개그자체
개판됨. 미-개 그 자체
중국 인구가 얼만데 일부분만 보고 까지마라! 라고 하기엔 한국오는 중국인 겸 내가 만나는 중국인 중 그 일부분의 비율이 너무 크다.
중국인들은 엘리트계층들이나 예의라는걸 암 나머지는 그냥...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놀이공원에서 길빵하는 중국인도 봤는데 ㅋㅋㅋㅋ
중꿔 어디가나 ㅋㅋㅋ
중꿔 어디가나 ㅋㅋㅋ
상종하기 싫은 스타일
중국 인구가 얼만데 일부분만 보고 까지마라! 라고 하기엔 한국오는 중국인 겸 내가 만나는 중국인 중 그 일부분의 비율이 너무 크다.
동감
상해 거주중인데 다른사람 생각하는넘들 본적이 없어야
내가 볼땐 일부분만 멀쩡한것 같다.
그 그래프가지고 비하하는데 거기서도 일부분이 문제일뿐이고 위에 소수라도 무관한사람들도 같이 매도를 당하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심?
맞어, 상해 여행갔을때 엘리베이터 타는데 웬 짱뿅뿅 둘이 딱 엘리베이터 문을 잡고 서로 한참동안 쏼라쏼라거림.
다른 손님들 다 기다리는데 ㅅㅂ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랬다는 양비론자 나올 떄가 됐는데
동대생으로서 깊이 공감함
놀이공원에서 길빵하는 중국인도 봤는데 ㅋㅋㅋㅋ
중국인들은 엘리트계층들이나 예의라는걸 암 나머지는 그냥...
그 새끼들도 똑같음
근데 나도 회사측에서 중국인들과 교류할일이 있어서 그쪽의 나보다 조금 나이 많은 젊은 사업가분이랑 다른 여성분이랑 몇일 만나보았는데 (사실 그게 중국인들과 처음 공적이든 사적이든 만나본거라..) 저런 중국인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안보였고, 말은 전혀 안통했지만 그래도 좋으신 분들로 기억하고있어, 떠나는날에 선물도 주고감
물론 우리쪽 대표님이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시긴 했지만...
나도 중국인들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간혹 게임을 해도 말이 통하는 중국인들도 있긴 있더라
중화사상 엘리트계층이 만든거아님?
지역에 따라 다른거 같음.상해 광저우 같은 도시는 아주 그냥 뿅뿅 수분인데 사천 청두시 같은데 사람들은 또 아주 순박하거 착함.
예전 청두시 놀러갔을때 현지인들은 모두 매너가 좋고 유쾌했음.
저런 중국인이 데다수고 멀쩡한 사람들이 일부인거아니냐?
바로 옆동네가 공단지대고 주위에 지방대만 5개 있는 동네에서 사는 입장으로 조용한 중국인 본적이 없음 피시방서도 떼로 몰려와서 중국애들 목소리에 게임소리들이 묻힐정도
ㅊㅊ
중국사람들 음식물 쓰레기 집앞에다 내놓는거 사실이다.
내가 살던데가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층에 음식물 썩은내가 진동을 했음.
그래도 뭐라고 하면 칼빵맞을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했어.
모택동은 우민화 정책이 아니라 천민화 정책을 해버렸어...
중국 출장가서 같이 현지 업체분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담배핌... 깜놀랐다
유학생 정도면 교양이나 경제력에서 상위급일텐데 저러는거 보면 과연 중국 하위급은 어떨지...
한국유학생은 경제력에서 그냥 중위권임.
돈많은 애들은 미국이나 유럽쪽으로 감.
보통 보따리장사로 벼락부자된 애들이 한국 오는 경우가 많음
암튼 짱 깨 새끼들은 까야제맛임
혜화관 실내에서도 폈는데 뭘
대나무숲에서도 중국인 욕 엄청 나왔지
성적도 지네 혼자 절대평가제라 ㅈ같음 ㅈㄹ시끄러워
따이완 남바 완!
어휴...짱1개들
CNC기계 소리도 뚫는게 중국인들임 현장 내려가면 이해안가는게 cnc기계 3면에 배치하고 그 가운데 일하면서 옆 기계 동료랑 이야기 하고 있음 귀에 이러플러그까지 끼고
개소리네.
참고로 재내는 잘씻지도 않아 냄새도 오짐
뭐 예를들면 머리를 일주일에 한번 깜는다든가
어디서 분석하기로는 중국은 과거 집단농장이나 당 중심의 소규모 폐쇄환경에서 생활해 온지라
그 안에서는 존나게 조심하는데 그 밖만 나가면 개판이 된다고 함.
한마디로 '시민사회' 라는 개념이 아직 없음. 그러고도 경제는 자본주의로 굴러가니까 그 갭을 지금 감당을 못함.
그때를 경험 안한 젊은 세대들은 또 산하제한시대에 '소황제' 로 키워져서 배려라는걸 모름.
모든 중국인이 그런것이 아니고 일부인건 맞음
근데 그 일부의 수가 우리나라 인구보다 훨씬 많다.....
좋은 사람은 아주 드물게 본적 있음. 근데 중화사상 없는 애는 단 한명도 본적 없음 ㄷ 멀쩡하던애도 나라 얘기되면 무슨 종교 신자처럼 되더라 그거보고 이 나라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었지..
쟤들도 한 30년 정도 지나면 좀 시민의식이라는게 생기려나
저게 중국 문화라서 (흡연, 주위 생각안하고 시끄럽게 떠드는거, 쓰래기 내놓는거) 그렇게 행동함.
타국에 왔으면 타국 문화랑 법에 따라야하는데 중화사상에 쩔어 있어서 왜 대국에서 하던대로 그대로 하는건데 소국의 규칙에 따라야하나? 하는 마인드가 있음.
나 다니는 수영장에서도 역주행에 추월에 민폐오진다
복층 오피스텔에 지금 거주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중국여학생 2명 때문에 아주 환장하겠음. 개념이 아주 없음.
아니 무슨 시벌 새벽 2시에 무슨 2층에서 1층 계단을 그대로 점프를 하는건지. 아니면 무슨 덤블링을 해서 내려오는건지 시끄러워 죽겠음. 게다가 지난번에는 자기네 집 현관앞 복도에 온갖 쓰레기를 다 꺼내놨길래 기가차서 임대인한테 그대로 이야기 했더니, 임대인이 걔네들한테 전화했는지 바로 나가서 쓰레기 치우고 있었음.
새벽까지 시끄러운건 기본 소양이고.
중국인들 대부분이 저런건 맞음 무역쪽 있다보면 공부좀 했다하는 애들도 다 그런데... 오히려 공산당원 소속중에 서열좀 있는 애들은 삶이 여유도 있고 가진것도 있고 좀 품위있게 행동함 예의도 바르고 보통 중국 해외기업체 사장으로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당원 서열권에 있는 사람들이라 다만 그 밑에 배에서 일하거나 직원들중에는 저런 뿅뿅이들이 많은데 일단 공부는 했더라도 개념이나 예의는 ... 그리고 보통 생각하는 수준이 그때그때만 넘기면 되고 시간관념도 부족하고 위생관념도 없고 다른사람말도 안들음 일터지면 절대절대 본척도 안함 BUT .. 당간부급이나 서열권 권력자가 한마디하면 엄청난 모습을 볼수 있음 그냥 내일없이 사는애들이 많다고 생각하면 될듯
내가 만나보고 알고있는 중국인중에 안 시끄러운 놈들은 없었음..
문화대혁명 때 : 매너를 잘 알고 예절을 잘 지킨다 = 타파해야할 구세대 봉건체제 사상에 찌든 부르주아지 = 패고 욕하고 괴롭혀서 ■■시킴
천안문 사태 : 민주주의가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안다 = 미제국주의에 경도된 반동주의자 = 전차포로 박살
이래놨는데 사상이 정상인게 더 이상하지 ㅋㅋㅋㅋ
그리고 수업시간에 수업하는데도 지들끼리 쑥덕쑥덕 엄청 떠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