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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긴 담았는데...
4살 딸내미가 계속 어항을 노래하셔서
담아는 뒀는데...
가격이야 얼마안하기는 하는데...
역시 생물을 집에 들인다는게
참 고민되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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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4살 아이를 위한 것이라면 피라미 몇수 잡아다가 락앤락에 담아서 보여주시면 몇일 안가서 또 실증 날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