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당에 갈때마다 무례한 사람을 거의 매번 겪네요.
제가 왕꼰대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렵니다.
회전초밥 레일 위의 접시를 손으로 집어 들어서 주방장에게 "이거 뭐에요?"하는 여자 손님. 중딩으로 보이는 아들이 그러지 말라고 해도 뭐가 어때 이러면서 레일쪽에 기침까지...
저런 짓을 멈추지 않고 계속...
마스크 쓴 주방장의 눈에서 살기가 뿜어나고 있으니까 저는 밥맛이 뚝 떨어져서 이만 일어나려구요.
https://cohabe.com/sisa/2559468
회전초밥집 최악의 빌런과 함께 식사 중입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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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진짜... ㅠㅠ
모쪼록 맛있게 드세요. ^-^
엄마보다 아들이 낫네요.
자식농사 성공한분임 ㄷㄷㄷㄷ
중딩 자식한테 어리광 투정 심하게 부리는데 정말 저런 엄마 처음 보네요.
그 정도 나이를 먹게되면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변하는듯요..
이기적이게되고...
저건 이기적인게 아니라 최소의 예의조차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죠.
병신같은년이네요
그나마 아들이 제정신이라 남의 자식이지만 대견 합니다 ㄷㄷ
회전초밥에다가 무슨짓을
사장님 오늘 술 한잔 하셔야 겠네요 ㅠ.ㅠ
뚜껑 씌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