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휴가기간에 쪼인..
그날에 담았던 사진 올려봅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사진이 많이 남았네요.. 쿨럭;;; (2편으로 나눠서 올려야겠네요;;)
사용장비 : R6, 이사벨2, 오이, 엄마빽통..
- 표선해수욕장 -

.
.

.
.

- 안돌오름 비밀의숲 -

.
.

.
.

.
.

.
.

- 광치기해변 -

.
.

.
.

.
.

.
.

.
.

-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그네 -

-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

.
.

- 명월초등학교 -

.
.

.
.

.
.

.
.

- 아침미소목장 -
.
.

.
.

.
.

.
.

.
.

.
.

.
.

.
.

핡..;;;
이런 삶을 보내고 계셨군요. ㅜㅜ
하루에 100G씩 5일 담고 왔네요;;;;
어서 동생분과.. 이런 삶을 사세요..
천사들과 사시는 분 이군요.^^
아이들 표정에서 행복이 나오네요.
좋았습니다.. 정말..
이찌님도 핵교 들어가기 전에 꼭 한번 해보세요..
맞벌이는 아이 방학때 휴가도 교대로 써줘야 그나마 방학동안 누구 손 빌리지 않고 아이랑 놀아줄수 있습니다. ㅠ_ㅠ
마음은 한달 휴가가 너무 가고 싶네요.
와 너무좋구요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