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말할 필요 없고, 때리면 더 안되고
보건소, 경찰에 신고해서 벌금 부과.
아주 깔끔한 해결방법이다. 계속 이렇게 가는게 맞다고 본다.
흡연학생, 음주학생 사진촬영, cctv 보건소, 경찰 신고후 벌금 부과.
아울러 학교 주변지역에서 흡연, 음주하는 교직원도 사진촬영 신고 후 벌금부과 조치. 여기까지 가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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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담배피우는 학생 처벌방법 개발
교사가 말할 필요 없고, 때리면 더 안되고
보건소, 경찰에 신고해서 벌금 부과.
아주 깔끔한 해결방법이다. 계속 이렇게 가는게 맞다고 본다.
흡연학생, 음주학생 사진촬영, cctv 보건소, 경찰 신고후 벌금 부과.
아울러 학교 주변지역에서 흡연, 음주하는 교직원도 사진촬영 신고 후 벌금부과 조치. 여기까지 가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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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직접 학생 처벌할 필요 없고, 녹화, 사진 찍어서 보건소, 경찰에 넘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 근처 초등학교, 다른 학교 들어가서, 아니면 자기 졸업한 학교 들어가서 담배피우고, 술마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신고해서 벌금 물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 교사, 교직원들도 학교 주변에서 흡연, 음주하는 것 역시 벌금을 물리는 방안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촉법소년법좀 빨리 바꿨으면 좋겠네요..
촉법소년이라고 188센티짜리 중1짜리가 상가고 어디고 돌아다니면서 깽판피고 난리를 몇달째 쳐도
처벌이 불가능하다는 답만 ...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학교 주변에서 흡연, 음주하는 교직원이 무슨 잘못이죠?
아이들, 그 학교 학생들이 볼 수 있잖아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술, 담배 자제하거나 안하는 것은 교사, 교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야 된다고 봅니다.
와 이 무슨.......
잘했네요 ㅎㅎ
굿ㅋㅋ
이력 남아서 대학진학부터 취업활동까지 불이익 갔으면 좋겠네요
그정도는 과하고, 벌금 정도가 적합해 보입니다.
학생 교사 서로 감시 신고하고 긍정적이네요.
애들 인권 운운하며 선생님들이 애들 훈육 못하게 하니.... 당연히 저렇게 되는거라 봅니다. 촉법 소년법이나 빨리 개정되서 쓰레기 막장인생들 골로가는 날이 하루속히 오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