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싶어서 자해한 카타쿠리
그리고 그 새끼의 그 발언
https://cohabe.com/sisa/2557845
분명히 작가의 의도는 같았던 장면들
- 작가님 홍보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만... [18]
- 죄수번호-6974828219 | 2022/08/15 23:37 | 599
- 요즘 반지성주의 음모론 근황 [13]
- 사씨남바위 | 2022/08/15 22:13 | 1703
- 픽업 말딸들 스토리 맛보기하는거 없애야됨 [7]
- 모노크롬 메모리 | 2022/08/15 20:24 | 246
- 버튜버)깜짝 놀랄정도로 한국 걸그룹에 진심인 키아라 [5]
- 정의의 버섯돌 | 2022/08/15 18:46 | 333
- 나루토)작가가 독자들에게 쉴드없이 까이는 이유 [5]
-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2/08/15 16:52 | 1121
- 광복절 챙겨주는 외국게임사 [26]
- 라르마 | 2022/08/15 15:13 | 1551
- 후방) 이거 로리처럼 보이나? [10]
- 메이めい?? | 2022/08/15 13:19 | 1116
- 화장실에서 소변 보는 만화 [13]
- ぶらり嵐山 | 2022/08/15 22:13 | 734
- 버튜버) 사랑스러운 아멜리아 그려'왓슨'니다 [19]
- AppleBlossomTea | 2022/08/15 20:23 | 321
- 오늘자 제네시스.jpg [11]
- 교복소녀 | 2022/08/15 18:45 | 1142
이치고 저 새키는 주인공다웠던 적이 한손으로 꼽을만한 수준임.
이치고 쟤는 가오 세울 때가 아니었으니까..
카타쿠리처럼 직접 잘랐어야지
이치고 저 새키는 주인공다웠던 적이 한손으로 꼽을만한 수준임.
5번도 못 채우는구나....
이치고 쟤는 가오 세울 때가 아니었으니까..
울키는 베려고 했는데 도트댐때문에 그만...
호로가면까지 쓰고서도 한창 쳐발렸던 주제에 뭐?
카타쿠리는 싸우는 중의 멋대로 플랑페가 공격해서 미안한다고 사과한것의 가깝지
유두는 이미 베였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