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시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친일파 타령이냐는데,
친일파의 자취는 아직까지 우리 삶에 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었다. 다시 찾은 나라이니 그들의 과오는 덮어도 상관없다. 이건 아니지요.
저들이 앗아간 수 많은 사람들의 기회.
지금 당신을 포함 가족 누군가의 기회가 저들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그 기회는 대대손손 친일파 집안 후손들에게 세습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생은 어차피 불공평하다며, 그들의 기화 새습을 묵인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바로 이점에 분노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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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이라도 친일파 청산을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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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전 mb가 서울시장 하고 있을때부터 주구장창 하던 얘긴데 주변에서는 현실적인 얘기 좀 하라더군요.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문제는 그 사람들이 단순히 역사적으로 나쁜놈인걸 넘어서 지금 한국사회 기득권중 상당수이고
대부분 한국의 병폐를 이 친일파들이 만들어내고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한국에서 자칭 보수라는 국힘들이 친일민족반역자들 아닙니까.
그들은 여전히 한국사회의 병폐입니다
가짜반공으로 꿀빨아먹고 기생하고 있죠
친일반민족 세력 청산의 마지막 기회는
박정희때였죠
하지만 친일파의 정점이 박정희고
아직도 박정희를 숭배하는 궁민 나부랑이들이
천지빼까리라
친일반민족세력 척결은커녕 적극가담자의
기록조차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당장 좆선일보가 승승장구 하는것만 봐도
친일파 후손이라고 무조껀 까려는게 아닙니다.
간혹 자기 조상의 잘못을 사과하고 제대로 사는 그런 사람들을 욕하자는게 아니예요.
자기 조상이 친일 매국행위 한것을 변명하고 두둔하고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진실마저 거짓이라고 우기는 지금의 저 친일파 후손들의 행태에 대한 분노입니다.
가만히 두면 계속 저지랄 할텐데 언제까지 저들의 지랄이 두려워서
우리 자식들에게 근현대사 교육도 제대로 못해서
어린세대에서 2번남이 나오게 만듭니까.
난 친일파 후손들이 자신의 조상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않으면 " 나는 그저 부유한집에 태어난거라고 생각"한다면 이 또한 친일이라 생각한다.
재산 몰수 및 후손들까지 일본강제추방이 합당하다.
동의 합니다. 과거의 친일파들이 대부분 현재의 친일파 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ㅎㅎ
친일 뿐 아니라 사익을 위해 공익을 해치는 모든 현대의 간첩집단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다카키 마사오만 봐도 해방 이후 남로당과 친미를 동시에 하는것 보면 대상은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당시 한반도에서 소련과 미국 어디가 득세할지 모르니 양쪽에 줄을 대 놨겠지요.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조직적으로 활동하고 있죠.
우리가 서경덕 교수같은분이 역사바로잡기 하듯이, 일본정부지원받는 친일민간단체들이 조용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매국행위에 대한 처절한 처벌없이는 어떤 나라도 타국의 노예를 벗어날수없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국회의원, 대통령으로까지 투표하고 있죠
어떤분은 일본이 우리 이웃이라던데요. 광복절날에..
솔직히 기회 정도는 바라지도 않음.
나라를 팔먹어야 3대가 잘 먹고 잘 산다는 선례가 너무나 많은 나라이기에 그런 짓을 해도 특사 받고, 29만원 밖에 없는 사람이 곱게 뒤진 사례도 있기에, 이 나라는 집단 이기주의자들이 너무 많음. 그런 정신을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친일파 청산, 그리고 문어대가리 부관참시를 해야, "아 나라 팔아 먹을 짓을 하면 저렇게 되는 구나." 라는 선례를 보여줘야 함. 그런 경감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친일파 재산을 환수하던지, 세금을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내게 하던지, 아님 추방을 하던지, 선진국으로 들어선 이상 원시적이지 않아 보이는 방법으로 보복을 시작 해야 함.
반일하면 친북인줄아는 또라이들이 있음ㅋㅋ
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