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전남친아

님같이  좋은 분이랑 헤어지고 그 뒤로  여자하나 못 만나는 찌질이가 되었나보네요...

그 뒤론 여자 구경을 못했나보네요..

헤어지셔서 다행이에요

위로하려고 했는데
위로하지마라고 하신다...
작성자 쿨해

스펙터클이라...
어떤사연이신지...
전내일 고소하러가는데...

진짜 고소라도 때려야지 원... 개잡놈을 만나셨네여 ㅠㅠ

얼마나. . . 떠들면 돌고돌아 글쓴님까지들어가나요
기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작성자님 성격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어른 스러워 ㅋㅋㅋ
누군진 몰라도 우려먹는 놈 오유에서 그러고 있으면 그만 좀 해라 임마 찌질해지기전에 ㅋㅋㅋㅋㅋ

진짜 최악이다... ㅇ동 취향 토론이나 많이 하시고 애인이랑 있던 일은 말을 말지 좀...

이런 글을 쓰게끔하는 것 보니, 작성자는 확실히 괜찮은 사람이네요

못난 새ㄲ ...
내가 다 화끈거리네...
신경쓰지 말고 보란듯이 잘사세요

찌질이 같은 새끼

이 분 닉넴도 멋지시네 ㅋㅋ

헤어진 사람과의 소소한 일이라도
내 혀를 통해 누군가에게 전해진다면
그게 어떻게 변질되고 왜곡될지가 두려웠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어렵게 꺼낸 질문에 대답한게
헤어진지 7년쯤 지나서였고
그후로 다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을 봉하고 있음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헤어진 사람에 대한 예의고
이런 태도를 헤어지기 전에 갖추고 있었다면
단언컨데 헤어진 이후의 예의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됐을거임

그런 사람과 헤어진 것이 정말 다행이네요.

자꾸 한얘기 또하고다니는거 그것말고는 할말이 아무것도없어서 그럴거에요 불쌍한인생이네요 님은 무시하고 잘살아버리세용

마치 저처럼 연애가 안되나보네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ㅋㅋ
전 갠차나여

남자새끼소리도 아까운 새끼.
너같은 새끼를 조까튼 새끼라고 하는거다.

셀프 쓰레기인증~

와꾸에 십오만원 던져주고
어지간히 니랑 하는 사람 없었나보다? 질리지도 않냐? 오피나 가 피융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