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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 기차타던 3세 어린이 발끼여 사망 ㅠㅠ
보통 벨트채우는데 이런 일이...
안산이면 봉합하는 수지접합병원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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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구만....
아이고.. 발이 절단됐나 어찌 과다출혈이......
안전불감증... ㅠㅠ 엄마들 그냥 놀게 하고 앉아서 수다 떨거나 하더라구요. 알바생들 몇명 지키고 있는데 솔직히 알바생들이 본인 자식도 아니고 제대로 케어 하나요. 걔네들도 갓 스무살 된 애들인데. 결국 부모가 옆에서 지키고 있고 안전벨트 제대로 착용했는지 체크했어야..
그리고 주변 엄마들 반응 보니까 3살인데 키즈카페 데려간것부터가 너무 어린 애를 데려간거라고는 하네요..
안타깝네요... 일단 개인운영 키즈카페는 걸러야하듯요 안전관리 안되고 위험요소가 많이 보이더군요
체인은 좀 다르구요 요즘 유행하는 그 키즈카페는 케이블타이 마감 하나하나 안전에 신경쓴게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