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619288
강형욱이 안락사 시키자고 한 개
- @)내 능지가 떨어지는 기분이야 [7]
- 몽상향 | 2024/05/08 23:24 | 1409
- 적당하고 현실적인 가슴 크기 [11]
- sabotage110 | 2024/05/08 21:43 | 1591
- 이센스가 뷰너한테 긁힌 "진짜" 이유 [6]
- 2713745509 | 2024/05/08 20:21 | 936
- MZ 조폭들이 실제로 한다는 협박 [12]
- 다조용해 | 2024/05/08 18:51 | 631
- 나온지 18년이 지났는데도 먹히는 영화 대사 [3]
- 코로로코 | 2024/05/08 17:05 | 490
- 금매달에 인생을 걸었던 선수 [17]
- 정의의 버섯돌 | 2024/05/08 15:15 | 644
- 중국의 이상적인 남녀 키차이표.jpg [17]
- 마망부장관 | 2024/05/08 13:35 | 598
- 의외로 루리웹 언급한적이 있는 래퍼 [15]
- 국대생 | 2024/05/08 12:10 | 1624
- 잘 안 알려진 사실 [4]
- 동원짬찌 | 2024/05/08 10:20 | 1299
- 윤석열 무제한 기자회견 준비 완료.jpg [8]
- Azure◆Ray | 2024/05/08 08:26 | 1231
- 나루토) C, C랭크요..? [7]
- 네리소나 | 2024/05/08 06:19 | 444
- 지금껏 갖지 못해 아쉬웠던 자동차들 목록.ㄷㄷㄷ [3]
- 아이클라우드 | 2024/05/08 01:59 | 347
- 고양이 레슬링 [11]
- Elisha0809 | 2024/05/07 23:58 | 1087
- 블루아카) 메이드 히후미 [10]
- 나 기사단 | 2024/05/07 22:25 | 946
- 약혐) 깡패 왜가리의 하루 [16]
- 우가가★ | 2024/05/07 21:05 | 658
지딸보다 소중할거면 뭐하러 딸 나았냐? 그냥 개만 데리고 살지
호빵이는 전조증상 없이 보호자 가족에게 입질하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동안의 방송에 출연했던 개들이 보호자의 손이나 다리를 공격했던 것에 비해 호빵이는 얼굴을 주로 공격하며 심각한 상처를 냈다.
솔루션을 앞두고 한참을 주저하던 강형욱은 “호빵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될 거다.
훈련을 한 사람은 안 물겠지만 곧 자녀들을 물게 될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보호자가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이냐고 묻자 강형욱은 “가족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히 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신경질을 조절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절하지 못하게 태어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안해요. 보호자님. 미안해요”라며 사과하면서 “(이 아이 실수가) 점점 심해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호빵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보내는 게 좋다고 권했다.
결국 강형욱은 솔루션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엄마 보호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방송 후 보호자는 호빵이의 입마개를 강화하고 산책을 늘리면서 공존에 도전해 보겠다는 메시지를 제작진에 전했다.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2024/04/27 15:44
호빵이는 전조증상 없이 보호자 가족에게 입질하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동안의 방송에 출연했던 개들이 보호자의 손이나 다리를 공격했던 것에 비해 호빵이는 얼굴을 주로 공격하며 심각한 상처를 냈다.
솔루션을 앞두고 한참을 주저하던 강형욱은 “호빵이도 스스로 조절이 안 될 거다.
훈련을 한 사람은 안 물겠지만 곧 자녀들을 물게 될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진단을 내렸다.
보호자가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이냐고 묻자 강형욱은 “가족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분명히 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신경질을 조절 못 하는 게 아니라 조절하지 못하게 태어났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안해요. 보호자님. 미안해요”라며 사과하면서 “(이 아이 실수가) 점점 심해질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호빵이에게 적합한 환경으로 보내는 게 좋다고 권했다.
결국 강형욱은 솔루션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엄마 보호자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방송 후 보호자는 호빵이의 입마개를 강화하고 산책을 늘리면서 공존에 도전해 보겠다는 메시지를 제작진에 전했다.
봉보롱봉봉
2024/04/27 15:45
지딸보다 소중할거면 뭐하러 딸 나았냐? 그냥 개만 데리고 살지
minoglow
2024/04/27 15:45
호빵이랑 단 두 분이서 사는 법 밖에 없을 거 같다
개망창월
2024/04/27 15:46
딸의 상황이 불쌍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
길리어스 오스본
2024/04/27 15:47
애 얼굴에 구멍 여러 개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