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된 경찰과 군인들
사람들을 보호해야하는 존재가 역으로 사람들을 공격한다는 배덕감,
그리고 이들이 감염됐을만큼 사회 시스템이 이미 무너져 내렀다는 간접적인 암시들을 잘 표현할 수 있어서
좀비물에서 인기가 많은 클리셰 중 하나
https://cohabe.com/sisa/2556467
좀비물에서 인기 있는 클리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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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하면 템도 쓸만함
방탄복이랑 헬맷같은 방어구도 충실히 갖춰서 중후반 업그레이드 잡몹역할도 함.
좀비가 총을 못쏘게 돼는 큰 이유중 하나 ㅋㅋ
루팅하면 템도 쓸만함
좀비가 총을 못쏘게 돼는 큰 이유중 하나 ㅋㅋ
혼자 돌아다니다가 주인공에게 총기 헌납하는 클리셰
사회가 의지할 수 있는 마지막 보호막이 사라짐
장비에 따라서 방어력은 높을 수 있는데 무기를 못쓰니까 공격력은 특별할 게 없음
카유우마
그리고 군인좀비가 나오는 시점에서 군인들이 감염지역에 있는 생존자를 쓸어버리라는 명령을 받은게 드러나는거지
방탄복이랑 헬맷같은 방어구도 충실히 갖춰서 중후반 업그레이드 잡몹역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