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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중고로 반강제로
안게된 m1 맥북에어 8gb
입니다.
다빈치를 주로 써서 이 돈이면
차라리 데스크탑에
그래픽 카드를 달자 했었는데
어쩌다 떠안게 되서 써보는데
다빈치, 라이트룸을 써도
가볍게 잠깐씩 써서 그런지
꽤 쾌적하네요.
원래는 당근에 시세보다
한10~15만원 싸게 후딱
팔아버리겠다고 아내에게
얘기는 했었는데 혼나고
써야겠습니다 ㄷ ㄷ ㄷ
4k소스를 이렇게 가볍게
올려도 보네요 ㅎㅎㅎ
그래도 윈도우가 익숙해
그런지 와 이게 이렇게
가볍게 올라가고 재생돼?
이것 빼곤 다 불편하네요.
마지막글에 반전이 있으시네요 ^^;;
애기 머리에 화분인가여 인형인가요 ㅋ
맥은 조금만 익숙해 지면
오히려 윈도우가 더 불편합니다
그리고 사진용 노트북은 화질이나 하드웨어를 봐도
맥북외엔 딱히 대안이 없어 보이는것도 현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