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인의 정체는 "거인"으로 변신할수있는 일족의 (엘디아인) 후손들
직접변할수 있는건 아니고 일종의 약물을 통해(거인의 척수액) 거인으로만 변신가능
자유자재로 변할수 있는
9가지의 거인이 존재함
2
장벽 밖 인간들은 현재 전쟁중이며
그중 마레라는 국가가 100 년전에 엘디아인에게 승리하여
엘디아 인들을 수용소에 가둬두고 전쟁에 이용하고 있음
그전에는 엘디아족이 거인을 이용하여
전세계를 지배했었으나 ..
마레인에게 패배후
엘디아의 왕은 사람들을 데리고
방벽을 쌓고 살아갔던것으로
방벽안 인간들은 역사 조작 및 기억조작으로(왕족에게 이런능력이 있음)
세계는 멸망했다라며 거짓된 삶을 살고 있었음
3
수백km달하는 장벽의 정체는
거인의 단단해지는 능력을 이용해 만들어진것으로
수천만명의 거인들이 장벽속에서 살아있는 상태
4
장벽 밖
인간들은 비행기도 타고다니고 전함도 끌고 다니며
1차 세계대전정도의 화력을 가지고 있음
거인은 전쟁에서 아주 유용한 존재이긴 하지만 무적은 아님
5
리바이 ,미사카 같은 애들처럼 압도적인 강함을 가진애들은
일반 인간이 아닌 거인과학을 이용해 만든
강화인간
뭔가 점점 조잡해지고 난잡해지는 느낌이야
진심 이건 거인화 빼고 그냥 거인사냥하는 만화로 갔어야
막장으로 가는건가
끝내기는 돈이 아깝고 길게 쓰자니 이제 상상력에 한계가 오고...
이건 점점 우주로 가는데;
막장으로 가는건가
작중에서는 항공전력이 발달하면 거인은 도태될거다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따지면 항공전력보다 전차가 훨씬 치명적이지.
전차나 함포 사격은 아직 갑옷거인 수준에서 막을수있음
저기 그럼 배경이 어디임? 유럽?
일단 벽이 위치한 주인공의 고향은 뜬금없지만 마다가스카르
뭔가 점점 조잡해지고 난잡해지는 느낌이야
주관적으로
객관적일듯
ㄷ?
이건 점점 우주로 가는데;
옛날에 이런 스토리를 예상했던 인간들이 제법 됐지.
아포칼립스네
뭐시발?
강화인간 이었구나
이런 스토리 예상햇었는데 (후다닥)
띠용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린 느낌인데
오 이런전개였나
.
끝내기는 돈이 아깝고 길게 쓰자니 이제 상상력에 한계가 오고...
그건 아니고 이거까지 초반에 플롯인듯.
진심 이건 거인화 빼고 그냥 거인사냥하는 만화로 갔어야
미사카는 동양인 아니었음?
어? 동얀인이지만 강화인간?
액커만 일족이라는게 혈족이 아니고 실험당한 사람들인듯
아아 ㄳㄳ
뭐..뭐지???
뭐래 자꾸
끝나야 할 타이밍을 지나쳤다가 산으로 간다~~
벽 안에서만 산다 할 때부터 이럴 것 같더만 뭐
그렇게 이상하나?
거인 없애고 끝나는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
먼가 신박하지도않고 진부하다..
근데 시작하자마자 주인공 아버지가 만든 이상한 약이 대놓고 나온데다가 거인의 츨처가 계속 벽 밖에서 나와서...외부 세계 떡밥은 이미 스토리 초반부에 기획된것 같음. 아무리봐도 개연성 없는 전개라고만 볼수 없음.
다른 작품 된 것 같다
아직도 이런 쓰레기작가가 만든 똥을 보는 사람이있구나
'거대한 공포에 맞서 싸우는 작디작은 인간' 뭐 요런 거를 기대하고 봤고 실제로 꽤 만족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냥 능력자 배틀물 되서 때려치운 만화.. 작가 논란은 덤이고
이거 계속 나오는구나. 예전에 이슈됐을 때 2화 보고 말았는데
저 세계관 넓이 비교용임
딱히 혐한 이런게 아니라
핍진성과 장르성격을 잃어버린 쓰레기작품이네
나는 이런 전개 괜찬은데? 딱 시리어스한 소년만화 같잔아
그래서 주인공 아빠가 집 지하에 뒀던 비밀은 뭐에요?
걍 수많은 사람들이 했던 예상대로 가네.
거인이란 중세시대적 아포칼립스로 참신한맛을 가졌는데 진짜 ㅈ같다 그 연대감과 고립성이 작품의 포인트였는데
소년만화 정석 아니냐 초반엔 개쩌는 머리싸움하다 장기연재가면 능배물된느거
유게이는 눈 똥그랗고 찌찌 흔들리는 호에에에ㅔ~ 가 아니면 싫은가보네.
걍 코즈믹 호러일 때가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