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새1끼들이 인간도 아닌 이유

백린우먼

솔직히 하마스 같은 테러 단체가 기승부리는 게 당연하지. 환경이 개막장인데.

심플하게 일제강점기에 일본새1끼들 뒤지라고 폭탄 던진게 나쁜짓이었나 생각해보면 됨.

저기선 테러 단체가 생길 수밖에 없음 죽기 아니면 죽어서라도 상대 잡기인데 이스라엘은 진짜 노답임

쟤네들 하는거 보면 나치랑 다름없음.

히틀러랑 다를게 뭐야?

닉네임이랑 프사가 환상의 조합이네

영화게랑 반응이 반대네 ㅋㅋ
거기였으면 비추수 엄청 받았을듯

그런데 다른나라들 전부 일본해, 리암쿠르암초라고 적은걸 동해, 독도라고 적어준 몇 안되는 나라..

사실 진짜 유태인도 아닌것들이 몇천년전 지네땅이라서 저지럴

지들이 당해봤으니 얼마나 좉같은지 알텐데 그걸 또 되풀이 하고 있네

디아스포라 억울한건 이해하는데
거기까지 2000년의 역사를 소급한건 좀 심했지

이스라엘 새끼들 특징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건 그놈들이 하등하니까 문제 없지만 나치가 자기들 하등하다고 죽인건 인정 못함

이새끼들은 진짜

미국도 말릴수가없는게 미국돈줄 거의 이스라엘이 잡고있지 않나?

911이 괜히 일어나진 않았겠지

유엔 배를 나포할수 있는거였어?????????

더 황당한 것은 저런 이스라엘을 축복의 땅 선지자의 땅이랍시고 물고 빨아대는 조선의 어떤 종교인들이지.
이스라엘 유대교와는 전혀 다르면서 ㅋ

양키들이 뒤만 봐주지 않았어도 저놈들 조지는거 가능했냐?
몰래 핵무기 가지고 있어서 안되려나

가나 지구에 대해서 만화, 다큐도 많으니까 찾아보면 이해가 좀 될꺼임 자치구라고 만들어 놓고 테러 단체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한 마을의 남자들을 학교로 다 끌고가서 죽인 사건도 있고 그냥 지나가던 아이들이 폭탄 운반하는 걸로 오인해 저격 당하는 사건 등 인권이 바닥을 치고있는 동네임 심지어 벽을 세워서 고립시켜놨는데 벽 근처에 있는 집과 건물들을 테러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다 밀어버림 반대하던 주민들이 있으면 탱크와 장갑차 가져와서 밀어버리고 만화책으로 인터뷰한 내용 나오는데 1년만에 다시 방문하니까 마을 하나가 사라져있고 폐허에서 사람들이 살아감 그런 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