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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종교에 매몰되게 하는 건 일종의 아동 학대라고 생각함.
모태신앙이었다가 탈출한 사람들은 어릴 때의 종교 경험이 거의 트라우마급이더만.
나이 40먹도록 자격증하나 안따고 목회자나 하던놈들에게 남은거 이재 상하차밖에없지 ㅋㅋ 대학나온애들 목사시키지 누가 늙다리들 월급줄까
어릴 때 교회 억지로 보내길래 완전 싫다고 뒤엎으니까 안 보내더라 진짜 싫어
종교 자체를 어릴때부터 알면 안 됨. 난 전신앙이 제일 종교의 거지같은 것 중 하나라고 봐.
난 강요당한적은 없는데 나가보니까 그냥 핵노잼이고 흥미도 안들어서 나옴
이제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 필요가 있다고 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보내는건 세뇌지
어릴 때 교회 억지로 보내길래 완전 싫다고 뒤엎으니까 안 보내더라 진짜 싫어
어릴 때 종교에 매몰되게 하는 건 일종의 아동 학대라고 생각함.
모태신앙이었다가 탈출한 사람들은 어릴 때의 종교 경험이 거의 트라우마급이더만.
종교 자체를 어릴때부터 알면 안 됨. 난 전신앙이 제일 종교의 거지같은 것 중 하나라고 봐.
나이 40먹도록 자격증하나 안따고 목회자나 하던놈들에게 남은거 이재 상하차밖에없지 ㅋㅋ 대학나온애들 목사시키지 누가 늙다리들 월급줄까
신부해야 되는 이유네
나도 종교가 필요한가 싶음
종교단체에 갖다바칠 헌금을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쓰면 더 좋을텐데
정신적 치유가 필요하면 다른 방법도 많다 오히려 교회보다 더 전문적인 기관도 있음
교회는 투자 대비 효용이 가장 낮은 수단이라고 봄
교회야 사라질 필요가 있지만, 종교는 단점만 있는건 아니라고 봐요.
왜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가. 법으로 금지해놨다 라는건 부차적인 얘기고요,
인간은 소중하니까. 왜? 왜가 필요없는 전제조건이니까.
이러한 가치관을 만든것 또한 종교란 말이죠. 평등사상 처럼. 종교가 없어지기도 어렵고 없어져야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난 강요당한적은 없는데 나가보니까 그냥 핵노잼이고 흥미도 안들어서 나옴
이제 종교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 필요가 있다고 봄
인간이 이세상에 있는한 불가능함.
난 그냥 잤어
자기 싫어도 자게되더라 ㅋㅋㅋ
다른것도 다 문제지만 저 쉴수 없다는게 정말 큼. 본인이 진짜 좋아서 자기 시간 쪼개가며 휴일을 교회가서 보내는거면 괜찮은데 애들이면 선택지가 있을까 싶단 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릴때 보내는건 세뇌지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고장난 시계도 두번은 맞는다더니
불교인이다만 저 사람 하는 소리 들어보면
교회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겉보기로만 해서 책 쓴거같은데??
저 사람은 목사였나 전도사가 맞긴함. 유게에도 창작만화쪽에 현 전도사가 교회 비판하는 만화 그린 적도 있어서.
저사람 목사인데
교회,태권도장 사실상 탁아소
차라리 태권도장이 배는 나은거같다.
정치하는 목사임.
조심할 것
이야 이건 좀;; 북으로 가셔야 할 분이었네.
예수쟁이가 꼬였던 내 삶을 돌이켜보면 개신교는 없어져야 마땅하다
난 저 경우랑 정 반대였음.
부모님이 극성 반교회주의자여서 하고싶어도 못했음.
아버지는 사실상 무신론자에, 어머니는 반교회주의자셔서 더 그랬지.
내가 중고등학생때는 아예 교회 수련회도 내가 가고싶다는 것도 절대 못가게하고....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한창 힘들때 교회덕에 버티고 성인되니까 결국은 부모님이 풀어주시긴하셨지.
똑똑한 사람은 종교 안믿음
과학자였던 종교인 등장해주세요
그래도 나 어릴때 교회가면
교회선생님들이 놀아주기도하고
달란트시장 열리면 평소 못먹던것들도 먹고
보기 힘든 장난감 같은것도 살수있어서
좋았음
기념일이면 기념일 챙겨서 이벤트
열어주시기도하고ㅋㅋ..
난 개인적으로 걱정되는게 저렇게 교회에서 그릇된 역사를 배워놓으면
나중되서 학교에서 역사배울때 '선생님! 단군신화 같은거 그거 다 뻥이라는데요? 예수님이 다 만들었다는데요?'이딴말을 해봐..
선생님으로썬 수업을 진행시키는것도 난처하게되고, 걔 학교생활도 지장갈수도 있어..
방학때마다 고모네집에 맞겨졌었는데 그때마다 교회 억지로 데려가던거 생각하면 어후
저긴 그냥 심한경우고 그냥 아이들 무료 놀이방 정도던데. 선교 그런것도없고 내 동생이 그랬는데 애들 몇명 안나오나 노잼이라 안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