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타나바타 상에서 시작된 대도주의 로망은
"트윈 터보가 멀리 도망친다! 트윈 터보는 멀리 도망치고 라이스 샤워는 4위권대! 트윈 터보가 표식을 끊었다!"
역대 말중 대도주의 끝을 보여준 말
대체로 역분사로 체력이 달려서 나가 떨어지던 터보지만 이때만 해도 자기 페이스 조절 잘 해서 끝까지 내달려 경마계에서 의외로 인기를 얻음
1993년 타나바타 상에서 시작된 대도주의 로망은
"트윈 터보가 멀리 도망친다! 트윈 터보는 멀리 도망치고 라이스 샤워는 4위권대! 트윈 터보가 표식을 끊었다!"
역대 말중 대도주의 끝을 보여준 말
대체로 역분사로 체력이 달려서 나가 떨어지던 터보지만 이때만 해도 자기 페이스 조절 잘 해서 끝까지 내달려 경마계에서 의외로 인기를 얻음
트..트란잠
역시 더블 제타야
트..트란잠
역시 과급기가 짱이야
역시 더블 제타야
Genau 쯔바이 모터
트윈 드라이브
듀얼 코어
지금도 일본의 올드 경마팬들 사이에서 최강의 도주마는 사일런스 스즈카지만 최고의 도주마는 트윈 터보라는 말이 나온다는 그 더블 제트...
마주나 기수가 언플을 존내 해놔서
대도주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페이스 조절하면서 달리는 중이었고
뒤에는 페이스 다 말아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리고 이후 저 언플은 안먹히기 시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