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먹고 거의 조카,딸래미뻘되는 아이를 평가하고 그러는게 못됐지만..
딸이 아이브영상을 하도많이 봐서 ..
장원영이 예쁜걸로 처음부터 이슈가 되길래 봤었는데, 이쁘긴 이쁘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뭔가...이질감?? 이런 느낌이랄까..
예쁘고 키크고 날씬하고 ~~ 다 좋은데
뭐랄까 본인이 스스로 예쁘다는걸 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걸 잘 이용한다고 해야할까요?.
살짝 게슴츠레한 눈빛이나 윙크..그런게 저는 좀..
나이와 좀 안어울린다랄까..상큼한 매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너무 말라서.ㅠㅠ
지락실 보고 안유진이 더 좋아짐.
끗.
https://cohabe.com/sisa/2554538
아이브 장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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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다 별루.
가을이는 어떤가유
가을이도 충분히 이쁘죠
스포트 라이트를 둘만 받아서 상대적으로 그런거지...
제가 좀 단발처자에 대한 좀 그런게 있습니다..
단발들이 다 예뻐보여요...
근데 울 마눌은 단발안했음 좋겠어요..트라우마있어서
땡!!
안유진 같은 스타일이 나중에 연기로 전향하면서 롱런할거 같지 않나요?
약간 전소민 느낌인가요?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장원영은 그냥 영혼 없는 상품같다는 생각.
와 진짜 예쁘게는 생겼다...싶은데...뭔가 가식적인 느낌이고...암튼 그런..
남의 귀한 딸한테 이런말 하기는 좀 미안하긴 하네요..
자게 장원영빠 아재 한명있던데.. 장원영 글마다 나타나는 사람있음
아직 안보이네요..ㄷㄷㄷ
사실 그냥 예쁜인형 보는 느낌이죠 그리고 너무 삐쩍말랐습니다
날씬한게 당연시 되는 세상이지만 좀 과하죠(일부러 그랬겠냐만은....)
안유진은 남동생 느낌이라 ㅋㅋㅋㅋ
저는 마른게 너무 그렇더라고요...
종아리나 허벅지나 굵기가 같어..ㅠㅠ
ㄷㄷㄷㄷ
ㄸㄸㄸㄸㄸ
장원영이 예쁜건 맞는데 뭔가 느낌이 거북하죠
그리고 매력이 없어요 깡 마르기만 해서
ㅋㅋㅋ 여자아이들이 더 많이 좋아하는거 같더군요..마르고 예뻐서
아래 처자 존암이 어케?
그녀의 존'암'은 안유진 입니다.
아 이분이 그 참치 속사포 랩 하시던 그 분 맞죠?
그건 모르겠지만 오늘 저녁에는 참치회에 소주한잔 하고 싶네요
저는 카즈하에 1표
뭐 가즈아 동생인가요?
모델로 빠져야
같은 생각입니다.
전에 라스에 나왔을 때도 표정 하나, 말 한마디 모두 다 미리 설정하고 꾸민 느낌...
역시,안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