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경향일보에서 전화왔습니다.

네 잘했어요

어렵다느니 힘들다느니 신경쓰실거 없어요.
시장 장사치들이 남는거 없다는 소리랑 똑같은거임. 그냥 마케팅 문구일 뿐.
진짜 어려우면 지네들이 바뀌겠죠. 그것을 일반 대중들이 신경쓸 필요가 없음.

앞으로 그런 기사 안쓴다는 구라를 서슴없이 하네 ㅋㅋㅋ 영업부 말을 그렇게 잘 들었다면 이사단 안났지 ㅋㅋㅋ

선거때마다 표달라고 구걸하면서 무릎 꿇고있던 자X당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 ㅋㅋㅋㅋ

경향에 무슨미련이 남아서 2년이나 지켜봐야하나요

2년이나 지켜볼 필요 있을까요?

저도 신문 같은 거 안보는데 2주 전 즈음에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경향신문에서 발행하는 주간지를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경오는 안 봅니다." 그랬더니 대충 감 잡았는지 "알겠습니다" 하고 끊던데요.

구걸전화 ㅋㅋㅋㅋ 저도 받아봤었는데 겁나 울먹거리면서 말함 ㅋㅋㅋ

개인정보 파기 기간이 5년이었던가.. 그 전에 바뀔거 같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