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 and doors of he에이브이en ] '천국의 문에 멈춘 동방박사' 사진 작업을 하면서 작가 시선의 발상에 따라서는 수 많은 인파가 즐겨찾는 유명한 곳도 달리 해석될 수 있다는 중요성을 알게 되었던 작품 컬러 사진은 프랑스 PX3에서. 흑백은 영국 M. P. A.에서 주관한 2016 Monochrome Awards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댓글
쭈앙™2022/08/12 14:44
김석은 작가님의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작품과 똑 맞는 제목을 정하실까 하는 감탄이 들곤 합니다.
물론 사진을 찍으시고 출력을 하신 후 제목을 정하시겠지요?^^
ezra(어와나)2022/08/12 15:24
여러가지 입니다
1.찍으면서 제목을 정합니다
그러나 보정하며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2.그리고 시리즈를 만들기 위하여 미리 상상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3. 운 좋게 담은 장면을 그 이후 제목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김석은 작가님의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작품과 똑 맞는 제목을 정하실까 하는 감탄이 들곤 합니다.
물론 사진을 찍으시고 출력을 하신 후 제목을 정하시겠지요?^^
여러가지 입니다
1.찍으면서 제목을 정합니다
그러나 보정하며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2.그리고 시리즈를 만들기 위하여 미리 상상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물론 3. 운 좋게 담은 장면을 그 이후 제목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책에는 칼라로 있는 사진을 흑백으로 보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