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용실을 찾아갔는데 앙케이트로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 라는 게 있어서 선택하고
이거 참 좋은 서비스네라 생각하며 머리를 자르는데 몇 분 후 미용사가
'왜 별로 대화하지 싶지 않으신가요~' 라며 발랄하게 묻길래 다시는 여기 안 오겠다고 맹세했다
새 미용실을 찾아갔는데 앙케이트로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 라는 게 있어서 선택하고
이거 참 좋은 서비스네라 생각하며 머리를 자르는데 몇 분 후 미용사가
'왜 별로 대화하지 싶지 않으신가요~' 라며 발랄하게 묻길래 다시는 여기 안 오겠다고 맹세했다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사안이지만 미용실에서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피하는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수 있을까
이사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다닌적이 있는데 두어번 봤다고 그담부터 계속 정치성향을 캐묻더라
북으로 가라 그럴수도없고;;
(내 마음속 심정)
페인트 넣네 쉬불
(내 마음속 심정)
컴플레인 걸어도 되는 사안이지만 미용실에서 대화하는것도 지치고 힘들어서 피하는 사람이 컴플레인을 걸수 있을까
페인트 넣네 쉬불
이사하고 새로운 미용실을 다닌적이 있는데 두어번 봤다고 그담부터 계속 정치성향을 캐묻더라
북으로 가라 그럴수도없고;;
알아낸순간 정신머리가 개조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