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정성스러운데
이정도면 찐사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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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허공으로 날아갈거같기도 하고
00년도 게임 그래픽 같음
저렇게 예쁘게 껍질깍는건 확실히 귀찮은 일인데
???: 어 뉴 핸즈드 터치 더 비컨
누끼 대충딴 수박같다
왜이리 누끼단거 처럼 생겼냐
갑자기 허공으로 날아갈거같기도 하고
???: 어 뉴 핸즈드 터치 더 비컨
????: 새 신도가 왔구나!
메리디아는 언데드를 싫어하지... 흠... 수박으로 메리디아를 만들어 줬다는 건?!!
피부를 벗겨 죽이겟다는 소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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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잘 깎았다 뭐로 했을까
저렇게 예쁘게 껍질깍는건 확실히 귀찮은 일인데
00년도 게임 그래픽 같음
Ps1 시절에 둥글다고 주장하는 무언가 같음 ㅋㅋㅋ
나도 요새는 저렇게 깎음. 시간은 좀 걸리는데 흰부분 하나도 없게 만들기 쉬운거 같아서 좋음.
? 나도 저렇게 깍는데???
반자르고 겉에 칼질해서 껍질부분 걷어낸담에
사각?모양으로 잘라서 락앤락에 보관,,처묵,,,
수박발골전문
ㄴㄴ 생각보다 쉬움,,,
어 뉴 핸드 더치 더 비컨
저거 검나 짜증나는데
착하네
저거 되게 귀찮은데.
누끼 대충딴 수박같다
새끼, 여동생한테 따뜻한 놈이었구나
난 사과 깍아줭♡ 하고 여동생맨한테 애교부렸더니, 사과 3개로 맞았음
이게사랑이지
착시인지 모르겠는데 도마위에 수박사진 올려둔듯한 위화감이 느껴짐
저렇게 자른다음에 막대모양으로 나눠가지고 밀폐용기에 보관하는게 국룰이지
자꾸시키면 니가죽도 이렇게될거라는 경고의의미
여동생이 뭐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