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지적한 최경환, 영국 공무출장 동행한 딸 공관차량으로 관광"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8일 ‘부메랑’을 맞았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 의원이 자녀 문제로 강 후보자를 거세게 공격하면서 그의 과거 행동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2015년 주영국대사관 직원으로 근무했다고 본인을 밝힌 오모씨는 글을 통해 “메르스 사태로 온 나라가 들썩이던 시절, 당시 경제부총리 겸 국무총리대행이었던 최경환은 OECD 각료 회의 때문에 영국을 방문 중이었다”면서 “그때 당시 벌어졌던 일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엔에서 놀던사람한테 지가 트럼프니 뭐니 헛소리는 뭐하자는건지
청문의원들이 최소한 인간 수준은 되야하는거 아닌지 원...
쒸벌 놈.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공무원을 왜 자기 시종처럼 부리지? 국민세금 받아 일하는 사람을 개인적인 일에 쓰는 사람은 돈 다 물어주고 의원직 사퇴하세요.
어떻게 하나같이 저러냐?
ㅋㅋㅋㅋㅋㅋ
대단한색기네 oecd회의 참석하면서 딸데리고가서 관광을해
이게 장관 후보자 청문회입니까?
야당 국회의원 청문회입니까?
아주 다 까밝혀지네. ㅎㅎㅎㅎ
누가 누굴 청문하는지... 에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런게 어디 최경환뿐이 아닌거 우리 모두가 알잖아요~~~ㅋㅋㅋ 빨리 무직으로 만들어드려야할텐데....ㅋㅋㅋㅋㅋㅋ
연합은 거부했던 제보를 서울신문에서 실어주네
아니 적당히 잘 못 살아왔으면 남을 꾸짖는게 납득은 될텐데 이 도레 mi친 놈들은 하나 같이들 막 살아왔으면서 참.....
다른 딸이 없다면 2015년에 그 딸은 26살 인데... 개념이 있을법한 나이 인데... 그애비에 그 딸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