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53091
인터넷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진 짱구 극장판 미래편
- 블루아카 스포?) 이번 이벤트로 알수있는 흥신소68의 미래 [6]
- laserbeam682 | 2022/08/12 18:31 | 264
- 월급 0엔인 회사가 퇴사율 0%가 나오는 이유 [8]
- 중복의장인 | 2022/08/12 16:39 | 677
- 블루아카) 세계관 최강자들이 약해지는 순간들 [7]
- 별들사이를걷는거인 | 2022/08/12 12:34 | 1562
- 버튜버)하쨔마의 방송 역사상 제일 힘든 순간 [5]
- 정의의 버섯돌 | 2022/08/12 10:32 | 1191
- 헐...이짓거리를 할려했다니 [3]
- 柳林♥ | 2022/08/12 07:51 | 1536
- 터미네이터에서 선글래스의 의미.gif [10]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022/08/12 18:29 | 1717
- 원신] ???:아..빠졌다... [7]
- 리링냥 | 2022/08/12 16:38 | 315
- 썸녀랑 톡중인데 답장 추천 좀.jpg [25]
- 수라의 고양이 | 2022/08/12 14:44 | 1258
- 서울에서 살아보고 싶은 아파트 ㄷ ㄷ ㄷ [13]
- 망고쥬스 | 2022/08/12 12:33 | 403
- 스파이 패밀리) 사람을 찢는 요르도 못참는거 [15]
- 전광초인 그리드맨 | 2022/08/12 10:32 | 1223
- 범인은 현장에 반드시 나타난다! [5]
- 안성아리★ | 2022/08/12 07:47 | 397
오
캐릭터들 개성이 확 와닿고 스토리도 좋아서 아직도 기억하는사람만고 그래서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지
어렸을때 투니버스였나 챔프에서 짱구 극장판 주말마다 상영했었는대 할아버지집가서 짱구 극장판보는게 그렇게 재밌었는대
짱구가 줘팰거같은데
근데 핸더랜드 문 닫은 적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