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부동산 투기건은

오르고 안오르고는 둘째문제치고 실거주 목적이고 실제 거주중이면 투기 성립되지 않습니다.

아니 지금 집지어서 살고 있는데 뭔 투기....그럼 시골에 땅사서 전원주택지어서 살면 다 투기꾼..

강경화 후보자 사태를 보고 생각난 경구 :
구라를 치려고 해도 머리가 좋아야 구라를 칠 수 있다.

투기의 개념이 언제부터 달라진거죠?
논문건도 그렇고 이해가도록 해명햇는데 묻고 또 묻고
자질이나 능력의 검증이 아니라 그냥 상처입히기에 목을매고 잇으니 ..
강경화 후보 멘탈은 이미 검증 되고도 남음

기사 감사합니다.
지인이 자꾸 속터지는 소리해서 빡쳤는데 이거 딱 보여줘야겠습니다.

어차피 속는건 대부분 60대 이상 노인네들 503이 워낙에 똥을싸서 반감을 가졌지만
야당들이 분탕칠수록 점점 넘어가게 될수 밖에 없는듯하네요. 국당 자한당 다들 알면서 그걸 노리는거고 어차피 지들 지지율 올리는거 보다
여당 지지율 낮춰서 반사이익 보려는게 전략인듯

우리집도 올랐는데 ㅋㅋㅋ

미친 기레기들.
야당이 꼬투리 잡기 위해 투기라는 워딩을 쓰더라도, 사실이 아닌걸 바로 잡는게 언론이 할 역할 아니냐

이게 다 노룩취재 때문이다.

부동산 얘기할 때 어제 잔당 누가 "여기 땅 사서 집 지으실 때 나중에 가격이 오르길 기대하며 들어간거 아닙니까!!!" 하는데 진짜 뚫린게 다 입이라고 생각하나.. 싶었어요.
세상에 어느 누가 물론 자기가 앞으로 쭉 살 생각을 한다 한들 자기 사는 집 가격 오르길 기대 안하나요. 집 값이 올라간다는건 사실 주변 환경이 좋아지는거라 거주자 본인도 거주 지역 환경이 편해지면 좋은건데요. 어제 저 멘트 칠때 진짜 너네 집 집값은 너땜에 뚝뚝 떨어져라 투기 목적 아니라 1도 상관없겠네!!! 했습니다..

야당놈들 집도 전수조사 좀 해보자. 올랐으면 투기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