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손석희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초지일관의 자세를 유지하였다.
오늘 그 할머니들이 강경화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고,
모든 언론에서 일제히 (속보)로 다루었다.
JTBC와 손석희는 강경화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하여 편향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자신들의 최초 거제 부동산 보도에 대한
뒷끝(?)이 있는것 아닌가 보일 정도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보고있다)
자..
오늘 손석희는 딜레마에 빠졌다.
즉,
자신들이 지켜온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자세와
자신들이 계속해온 강경화 까기..
이 두문제가 충돌을 한것이다.
오늘 저녁,
소위 기계적 중립의 언론인이라 얘기되는
손석희는 어떤 중립적 자세를 보일까....
솔직히 기계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중립적이지 않지만....
안나경에서 패쓰할 듯....
이미 손석희를 버렸다
일부 강경화 후보자 지지가 있었습니다.. 다음...
사족단다
오만해지면 소통을 모르게 되죠
야당이 지들끼리 정치하면 된다는 생각과
언론인 내가 여론을 만든다는 생각
강경화 아니어도 위안부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모순이 발생하지 않죠.
언론사들이란 자고로 자기들 '가오'가 더 중요한 것들이라.
오늘 뉴스룸 기대되네.
손석희에게 예전 엄기영이 보이네요.
꼭지 안딴다에 우리집 강아지 젓꼭지를 겁니다
손서키는
손새퀴 된지 오래 아니던가요?
할머니들 가르치려 할지도...
여기에서 모순 충돌 시의 인공지능의 해법 산출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신의 한 수를 기대한다.
할머니들 앵커브리핑 당하겠네
강경화 후보자의 정치적인 행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오늘의 앵커브리핑 이었습니다.
사람을 평가할때는 이때까지 걸어온 모습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는 길이 틀릴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그가 가는 길을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룸 안보는데 .........어지간해선 다시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