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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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현자 사진보고 홀리듯 만들어 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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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베!!!
능력자님 ㅎㅎ
근데 사실 저분 첨에 빠지는거부터 구조되는거 까지 다봤는데 앞에 차가 둥둥떠다님에도 불구하고 길을 지나려 시도하다 침수됐고 처음 차가 멈췄을땐 종아리정도 수준이었음 근데도 안내리고 계속 계시다가 차 바퀴가 거의 잠길쯤 다시한번 차에 탄채로 탈출시도 하다가 더 가라앉음. 주변차량 운전자들은 진작에 차버리고 도망침. 한참 후에나 도저히 안되겠는지 차에서 나왔고 심지어 그 상황에서도 헤엄쳐서 나올 정도였는데 차위에 20여분간 앉아있다가 결국 119대원이 데리고 나감.
개인적으론 서초동 바보같음
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제목은요..나홀로 홀리듯 홀리쉣
우와...
영화 한장면 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 악어를 풀어 놓더니 이젠 파도가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