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마석도 잡아두는 억제기이자 정상인" 포지션일 줄 알았는데
칼맞아 죽을뻔하고도 총 고장나서 못잡은거 신경쓰면서 범인 잡아야 한다고 악쓰는거 보면
좀 더 높은 자리에 있어서 눈치볼게 많았을 뿐
이 양반도 마석도하고 다를 바 없는 양반이었음 ㅋㅋㅋㅋㅋㅋ
"폭주하는 마석도 잡아두는 억제기이자 정상인" 포지션일 줄 알았는데
칼맞아 죽을뻔하고도 총 고장나서 못잡은거 신경쓰면서 범인 잡아야 한다고 악쓰는거 보면
좀 더 높은 자리에 있어서 눈치볼게 많았을 뿐
이 양반도 마석도하고 다를 바 없는 양반이었음 ㅋㅋㅋㅋㅋㅋ
타국에서 범죄자 총 잡고 쏜 시점에서 한 뿅뿅하는 인간임
피지컬 딸리는 마석도
괜히 친구겠어
타국에서 범죄자 총 잡고 쏜 시점에서 한 뿅뿅하는 인간임
피지컬 딸리는 마석도
괜히 친구겠어
둘이 사적으론 친구처럼 지내는걸로 묘사되는데 애초에 뜻이 안맞으면 그렇게 같이 다닐수가 없지 추가로 매번 꼽주면서도 공갈(?)에 넘어가주는 서장도 현역뛰었을땐 비슷했을거 같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래서 더 재밌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