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20811n00894
중국 조선족 출신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대시장 인근 주택 골목의 반지하 집에서 남편과 함께 창문을 통해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이재숙 씨(86)는 폭우로 고립됐던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동아일보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폭우 속에 방범창을 뜯어내고 방으로 뛰어들어 이 씨 부부를 구해낸 건 같은 빌라 2층에 사는 중국동포 임성규 씨(64)였다. 10일 만난 임 씨는 “사람이 물에 빠져 있는데, 망설일 이유가 있었겠느냐”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기사내용 중
참고로 저 반지하에 사신 분은 국가유공자 출신의 어르신
감사합니다 ㅜㅜ
국가유공자가 반지하 생활을 하다니....ㅠㅠ
중국"동포"가 맞다
뭐 조선족?
저분은 "대한민국 국민" 이시다.... 말을 아껴라
대협이시네
감사합니다..
중국"동포"가 맞다
국가유공자가 반지하 생활을 하다니....ㅠㅠ
대협이시네
감사합니다..
뭐 조선족?
저분은 "대한민국 국민" 이시다.... 말을 아껴라
착한 중국인
'따거'
따거!!!!!!!!!!
따거
따거~~
이게 무협이지
아직 강호의 의리는 죽지 않았군요 따거
대인이시다 ! 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