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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립 신제품이 나왔나보네요.
...근데, 왜 폰을 접어서 써야 하는건가요?
https://cohabe.com/sisa/2551591
노태문 사장 “폴더블, 3년 전만 해도 없던 카테고리... 삼성이 시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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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립 신제품이 나왔나보네요.
...근데, 왜 폰을 접어서 써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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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로서 선택의 폭이 넓으면 좋은거 아닐까요?^^;
하루에 100여번 최소 스마트폰을 본다면 접는 폰은 열었다 접는 번거로운 동작을 각각 100여번 해야합니다. 1년을 사용한다면 열때 36,500번 닫을때 36,500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하루에 100여번만 폰을 볼까요?? 500번 본다면 열었다 닫았다를 일년동안 36만번 하는거죠. 3년 쓰면 100만번입니다. 사실상 미친짓이죠. 애플은 접고 펴는 동작이 불필요한데다가 이유없이 폴더블폰을 만들지 않고 있는것이죠.
하지만 길게 보면 결국엔 필요. 특히 태블릿
플립은 가지고 싶다
그렇게 갤22 말아먹고도 대가리가 안바뀌네 ㅋ ㅋ ㅋ 응 이제 삼성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