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의 주 무대 카무로쵸 모티브인
카부키쵸
야쿠자나 삐끼가 엄청 많다는 이곳이 위험할까?
는 아니고 오사카 아이린지구 라고 함
카부키쵸는 야쿠자등이 있어도 그래도 관광으로 먹고 사는데이고
가끔 보면 경찰들이 수시로 돌아다님
아이린지구 이곳이 어떤 곳이냐면
노숙자등 일본의 최고의 빈민층이 죄다 밀집해서 산다고 함
현지인들도 무섭다고 절대로 안 들어갈 정도라고
용과같이의 주 무대 카무로쵸 모티브인
카부키쵸
야쿠자나 삐끼가 엄청 많다는 이곳이 위험할까?
는 아니고 오사카 아이린지구 라고 함
카부키쵸는 야쿠자등이 있어도 그래도 관광으로 먹고 사는데이고
가끔 보면 경찰들이 수시로 돌아다님
아이린지구 이곳이 어떤 곳이냐면
노숙자등 일본의 최고의 빈민층이 죄다 밀집해서 산다고 함
현지인들도 무섭다고 절대로 안 들어갈 정도라고
카이지 지하노역장은 저기에 비하면 천국이네 시불
전국에서 실종된사람들이 어기에 있겠네
마 니 난바행님 아나!!
아이린 지구 여관방 문이 안잠긴다햇던가 ㅋㅋ;;
카이지 지하노역장은 저기에 비하면 천국이네 시불
용과같이가 아이린지구 보여줄까?
전국에서 실종된사람들이 어기에 있겠네
오사카 저기도 .. 용과 같이에서 많이나오자너..
거긴 도톤보리 모티브로 한 장소임 작중엔 소텐보리라는 이름으로 나옴
근데 거긴 관광지인 곳이고
지하노역장도 일하면 돈은 준다...
청부살인도 가능하겠네
카이지 지하노역장이 최약채라고? ㅋㅋㅋㅋㅋ
바닥에도 바닥이 있다더니
저기를 폭동이 일어나는 거리라고 하는 시점부터 개선의지는 없어졌네
의정부 역에서 나한테 돈 달라고 한 거지 생각난다. 서울역에서 텃새 부려서 일로 왔는데 여기선 진짜 칼 맞을 거 같아서 다시 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탈주 성공해서 다행이네 어우
저 아이린 노역장 비슷하게 다룬게 사채꾼 우시지마에서 나옴
손꼽히게 선한 조연이었는데 친구를 위해서 자진해서 저 숙소 노동현장으로 영원히 귀속되어버렸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