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에서 본격적으로 게임 개발하기 시작함
이거 기대가 되는 이유가
공개 아트웍만 봐도 어떤 장소, 누구인지 알 수 있음
마지막 주막..은 아닌 것 같은데 여기는 잘..
(아마도) 하인샤 대사원
(아마도) 하텐그라쥬와 심장탑
(아마도) 즈믄누리
(아마도) 키보렌 밀림과 케이건, 륜, 비형, 티나한
나가들은 사람과 비슷하지만 뱀 피부라는 컨셉이 될듯
바라기를 든 케이건 드라카
티나한이랑 다같이 하늘치 타던 곳(어디더라..?)
두억시니 있던 시체 흐르는 피라미드가 맞는듯
마루나래와 (아마도) 사모 페이
백호보다는 황색 큰 범을 바랬지만..
쨌든 아트웍은 마음에 들고
이 이미지대로만 나오면 감사할 따름
제발 잘 뽑혀주기만 바란다!!
베그로 돈 많이 벌기도 했으니까.. 믿는다!!
??
"여자는 모조리 죽였고 남자는 모조리 겁탈했소."
하늘치 타던곳이 아니라 저기 흐르는 유해 있는 피라미드
PC 콘솔
시네마틱으로 제발... 아라짓 전사.. "남자는 겁탈하고 여자는 죽여라!" 나오길
첫짤은 시구리아트 유로도로 같음
양판소식 문체나 구성은 아니라서.... 가벼운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은 좀 힘들지도 모름.
호불호 있음
아무래도 이젠 옛날소설이라
요즘 감성이랑 좀 안맞을수도 있고 세계관 자체가 일반 판타지랑 달라서 그것도 호불호가 있음
콘솔이야?
PC 콘솔
오 좋다!
이 소설 재밌어?
양판소식 문체나 구성은 아니라서.... 가벼운 판타지 좋아하는 사람은 좀 힘들지도 모름.
호불호 있음
아무래도 이젠 옛날소설이라
요즘 감성이랑 좀 안맞을수도 있고 세계관 자체가 일반 판타지랑 달라서 그것도 호불호가 있음
요즘 소설이랑은 다른 느낌임
안보면 인절손수준
책으로 읽는거 좀 부담스러우면 오디오북도있으니 한번들어보는거추천
성우연기력도 좋음
재미가 너무 있던 나머지 독자들이 3편이 없는걸 받아들이지못할정도임
한국 판타지 기준점. 문제는 작가 본인도 독을 마시는 새 포함해서 나머지를 안 내놔서 기준 미달임.
기존 틀에박힌 판타지 세계관이 아니라는 부분이 좋음
뜬구름 같은 소리를 하다가 그 구름이 내 옆에 와 있고 그걸 탈 수도 있는 이상한 이야기
난 피마새부터 봤는데 피마새가 더 재밌긴 하더라
그래도 읽다보면 빠져들고 봄
하늘치 타던곳이 아니라 저기 흐르는 유해 있는 피라미드
아, 그렇네!
"여자는 모조리 죽였고 남자는 모조리 겁탈했소."
"PC 그 자체인 군대"
"보통 반대아닌가?"
오도짜세기합아라짓전사...
이대로만 잘 지켜서 나오면 인생게임일텐데
시네마틱으로 제발... 아라짓 전사.. "남자는 겁탈하고 여자는 죽여라!" 나오길
바라기가 저렇게 붙은게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바라기는 이영도 오피셜로 저것과 비슷한 모양임
눈물 새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만 봐도 재밌어보인당
첫짤은 시구리아트 유로도로 같음
ㅇㅇ 보늬 같은데
ㅇㅇ 당주 방인듯
어떤 방식의 게임일지가 궁금한데
그러니까 저게임 출시랑 맞춰서 독마새 나온다는거죠?
미친 미친 미친 미친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오 슈발 그래 저거야
개인적으로 바라기 크기랑 나라 생긴게 내가생각했던거랑 좀 다른거 빼면 ㄹㅇ 대박이네
첫짤 보기만 해도 흥분되네요 진짜 너무 설레여서 두근거림ㅠㅠㅠㅠ아 맙소사ㅠㅠㅜㅜ
근데이거 잘만번역해서 내면 양덕들 환장할만한거 많지않나?
최후의 대장간이 진짜 ㅈ간지던데
같은 크래프톤 아닌가
그때 그놈들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