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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가 짤렸군요..다음은 이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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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정된 수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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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논란 만들어 잘 써먹고 토사구팽
대선에서 야합해서 잘 써머꼬 팽~~
예정된 순서대로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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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부 이슈..
뭐 평생 패널이나 할 녀석 당대표까지 해줬으면 준스기 입장에서도 개이득이였죠 덩치가 엄청 커졌으니 물론 실속은 없겠다만 ㅋ
준석이의 비단주머니가 힘을쓸지..한동훈이의 칼이 강할지는 함 붙어봐야..
이쯤되니까 이제 굥 엿먹이려고 일부러 헤집고 다니는 거 같음.
저거는 짤리기 전에 도망간거
왜 그러세요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잖아요
관심이 없어요
제일 꼴뵈기싫은 새기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노선이 다를 수 있고 사상조차 또 정서도 다를 수 있지만 인간 기본의 예의를 저버리는 넘은 결코 안됨.
손가락 내놓는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