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49845 방송 중 리얼 빡친 의사 Ireneo | 2022/08/09 21:23 47 915 47 댓글 4T2 2022/08/09 21:24 아 저 애비라는 작자 어금니 뽑아버리고 싶네 콘솔마니앙 2022/08/09 21:25 애가 어거지로 대답한것도 캐치못하고 누굴 바둑 가르치겠다고 무사시노타쿠미 2022/08/09 21:27 자식은 언젠가 어른이 되는데 그때 패륜하면 올것이 왔구나하고 받아들여야 할듯 슈가베리 2022/08/09 21:27 최근 근황 어케되는지 아는 사람 있음??? 앵무새빌런 2022/08/09 21:28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지옥에서 자기 아들 구하러 오는 아버지도 있다. (귀신이 자기 아들 괴롭히니까 패죽이러 돌아옴) 4T2 2022/08/09 21:24 아 저 애비라는 작자 어금니 뽑아버리고 싶네 (EwbycC) 작성하기 Mario 64 2022/08/09 21:25 이것도 연출이였으면 좋겠다 (EwbycC) 작성하기 콘솔마니앙 2022/08/09 21:25 애가 어거지로 대답한것도 캐치못하고 누굴 바둑 가르치겠다고 (EwbycC) 작성하기 라쿤맨 2022/08/09 21:26 바둑기사 하고싶음 지가 하던가 (EwbycC) 작성하기 도끼수집가 2022/08/09 21:26 내 부친 생각나네 딱 저랬는데 ㅋㅋ (EwbycC) 작성하기 슈가베리 2022/08/09 21:27 최근 근황 어케되는지 아는 사람 있음??? (EwbycC) 작성하기 무사시노타쿠미 2022/08/09 21:27 자식은 언젠가 어른이 되는데 그때 패륜하면 올것이 왔구나하고 받아들여야 할듯 (EwbycC) 작성하기 The Heon 2022/08/09 21:27 시1발 애비새끼 뇌종양 대신에 바둑알 처박혀있기라도 한듯 (EwbycC) 작성하기 배신하고싶어라 2022/08/09 21:28 주작이래도 존나 쳐맞아야한다 (EwbycC) 작성하기 테위이나바 2022/08/09 21:28 바둑 좋으면 자기가 하든지. (EwbycC) 작성하기 앵무새빌런 2022/08/09 21:28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지옥에서 자기 아들 구하러 오는 아버지도 있다. (귀신이 자기 아들 괴롭히니까 패죽이러 돌아옴) (EwbycC) 작성하기 시 2022/08/09 21:28 왜 그렇게 하고싶었으면 본인이 프로기사 하고있지... (EwbycC) 작성하기 린다 2022/08/09 21:29 그야 아이의 꿈이 바둑기사겠지... 그렇게 말해야 칭찬 받을 수 있으니까 (EwbycC) 작성하기 린다 2022/08/09 21:29 그리고 4살짜리 꼬맹이가 바둑이나 알까 싶은데 바둑기사는 어떻게 알까 (EwbycC) 작성하기 lestani 2022/08/09 21:29 저 아이는 지금 뭐하고 지낼까...... (EwbycC) 작성하기 소돌이 2022/08/09 21:29 저런 부모는 절대 저게 잘못이라 생각 안하고 지가 원하는게 애가 바라는거라고 자기 합리화하면서 왜 애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안할려하냐며 오히려 화내는거지. 그냥 지가 생각한거에 미쳐 애를 몰아가기만 하는걸 너무 많이 봐옴.. (EwbycC) 작성하기 gm733 2022/08/09 21:29 애가 즐거워서 해야지.. 바둑두면 칭찬을해도 모자르는판국에 강제로 시키냐 ㅋㅋ 걍 생각이없는듯 (Ewbyc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wbyc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의외로 목욕탕에서 금지된 행위.jpg [12] 깊은숲 | 2022/08/10 20:50 | 1218 로스트아크 작업장, 대규모 쌀먹들 근황 [13] 모코코카인 | 2022/08/10 17:38 | 1032 블루아카)스포)빌런들 너무 세탁하는거 아님?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2022/08/10 13:48 | 330 폭우의 순기능 [10] 클립스튜디오 | 2022/08/10 11:52 | 592 오늘도 편의점 진상하고 신나는 아침을 [10] 쁠랙빤서 | 2022/08/10 09:50 | 1696 인권의 나라 프랑스의 교도소 ㄷㄷㄷㄷㄷㄷ [13] 隔山打牛 | 2022/08/10 07:31 | 822 후방) 어제 제모하다가 폭우로 갇히고 탈출한 여성분 .jpg [26] 고구마버블티 | 2022/08/09 23:09 | 1169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처자. jpg [8] midii | 2022/08/10 20:48 | 560 버튜버)엄마 플레이 해주는 크로니 [1] 정의의 버섯돌 | 2022/08/10 19:03 | 1549 [속보] 서울시, '반지하' 주택 없앤다…"주거용 허가 중단" [36] California.T | 2022/08/10 17:36 | 1519 « 6221 6222 6223 6224 (current) 6225 6226 6227 6228 6229 62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예의버른 사슴.gif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카드캡처 체리 특징 눈쏟아지네요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MP, 35lux, cinestill 50day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화방녀 동인지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애니속 고양이들 .gif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이경규의 멘트.jpg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배달앱 때문에 가격인상한다는 bbq치킨 주장에 반박하는 우아한 형제 입장.jpg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갓틸리케 근황 [게임] 소전) 룽청;.이 새-끼들 존나 병,신이네 이제보니 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야생슬라임으로 오나홀 만드는 만화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악뮤 찬혁이 인스타 (feat.예리) 수꼴들의 좌파전향 1635gm vs 1635f4za + 24gm 문재인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반대? 블루아카)후방)비키니 아루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팔도 라면회사 상술 레전드 오브 레전드 . JPG 니콘에서 나왔지만 호환이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수상한 스컹크 냄새 우리동네는 교촌치킨 망해서 계동치킨 먹는데여...jpg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자숙 해명하는 연예인 ADHD를 앓는 사람들이 주로 드러내는 경향 말딸) 아 시1발 침팬지만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아 저 애비라는 작자 어금니 뽑아버리고 싶네
애가 어거지로 대답한것도 캐치못하고
누굴 바둑 가르치겠다고
자식은 언젠가 어른이 되는데 그때 패륜하면 올것이 왔구나하고 받아들여야 할듯
최근 근황 어케되는지 아는 사람 있음???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지옥에서 자기 아들 구하러 오는 아버지도 있다.
(귀신이 자기 아들 괴롭히니까 패죽이러 돌아옴)
아 저 애비라는 작자 어금니 뽑아버리고 싶네
이것도 연출이였으면 좋겠다
애가 어거지로 대답한것도 캐치못하고
누굴 바둑 가르치겠다고
바둑기사 하고싶음 지가 하던가
내 부친 생각나네 딱 저랬는데 ㅋㅋ
최근 근황 어케되는지 아는 사람 있음???
자식은 언젠가 어른이 되는데 그때 패륜하면 올것이 왔구나하고 받아들여야 할듯
시1발 애비새끼 뇌종양 대신에 바둑알 처박혀있기라도 한듯
주작이래도 존나 쳐맞아야한다
바둑 좋으면 자기가 하든지.
삶을 지옥으로 만드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지옥에서 자기 아들 구하러 오는 아버지도 있다.
(귀신이 자기 아들 괴롭히니까 패죽이러 돌아옴)
왜 그렇게 하고싶었으면 본인이 프로기사 하고있지...
그야 아이의 꿈이 바둑기사겠지... 그렇게 말해야 칭찬 받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4살짜리 꼬맹이가 바둑이나 알까 싶은데 바둑기사는 어떻게 알까
저 아이는 지금 뭐하고 지낼까......
저런 부모는 절대 저게 잘못이라 생각 안하고
지가 원하는게 애가 바라는거라고 자기 합리화하면서
왜 애가 하고 싶다고 하면서 안할려하냐며 오히려 화내는거지.
그냥 지가 생각한거에 미쳐 애를 몰아가기만 하는걸 너무 많이 봐옴..
애가 즐거워서 해야지.. 바둑두면 칭찬을해도 모자르는판국에 강제로 시키냐 ㅋㅋ 걍 생각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