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사람은 알겠지만 세이아는 베아트리체에 의해 꿈속에서 공격당해 의식을 잃은 상태
그리고 이번에 베아트리체를 통해 밝혀지기를, 생각 이상으로 위험한 상태임
그것에게 노출되어 버리는 바람에 신비가 공포로 반전될 위기인 듯
그것은 게마트리아에서도 숙적으로 여기는 존재로, 일단 게마트리아는 색채라고 부르는 중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던 세이아는 갑작스레 백귀야행 자치구로 보이는 곳에 도착
그리고 그곳에서 누군가와 만나게 됨
대사로 보건데 서로 꿈을 통해 만나게 된 듯
그리고 이후, 작은 거래를 했다며 다시 부활해 선생님을 구하러 오는데
청문회에 가며 밝혀진 그 거래란, 예지몽을 두번 다시는 꾸지 못하는 것
그리고 그와 함께 자신이 본 마지막 예지몽에 대해 선생님과 의논하고 싶다는데...
여기서, 프롤로그의 그 장면들이 지나간다
하지만 지금은 당장의 현재, 즉 청문회에 집중하기로 하며
이 얘기는 다음으로 미루게 된다
그 후 청문회에 들어가는 티파티와 선생님을 비쳐주며 엔드
...아냐 지금 당장 말해줘!!!!
그거 플래그란 말야!!!!!
???: 여보 내가 이번달도 말딸에 꼴박하면 패드 부신다고 했어 안 했어?
와... 프롤로그가 여기서ㅋㅋㅋㅋ 피카츄 아저씨 미쳤다ㅋㅋㅋㅋ 미쳤어ㅋㅋㅋㅋ
그거플ㄹ그야;;;
헐... 개 ㅁㅊ...
광기의 색채..별에서 온 그대..
아니 백귀가 거기서?
쟤도 예언자 캐릭인가
헐... 개 ㅁㅊ...
???: 여보 내가 이번달도 말딸에 꼴박하면 패드 부신다고 했어 안 했어?
밝고 건전한 게임에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은데..
와... 프롤로그가 여기서ㅋㅋㅋㅋ 피카츄 아저씨 미쳤다ㅋㅋㅋㅋ 미쳤어ㅋㅋㅋㅋ
그거플ㄹ그야;;;
색채면 러브크래프트의 외계에서 온 색채인가
공포가 코즈믹 호러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듯
광기의 색채..별에서 온 그대..
저게 예지몽(현재)이 되는걸까 아니면 평행세계에서 일어난(또는 일어날 수 있는) 일 일까?
시로코 타락 루트가 아직 완전 회피 안됐네 ㄷㄷㄷ
네이놈 시로코 결국 저질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