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vs 현장직

ㄷㄷ

x되는건 내가아니다 후후..

저 사무직 콜 애들도 위에서 x나 쪼아서 저러는건 아는데
그래도 저런 개 같은 경우가 많아서

저건 가서 멱살 잡아야지

진짜 이거 살의가 생겼을 거 같은데... 살아돌아가면 반드시 죽이겠다란 느낌

쟤들이라고 별 수 있나
위에서 지침 내려온 거 없으면 메뉴얼대로 응대해야지..

ㄷㄷ;;

미친 놈과 보살인데

진짜 뒤진다

전부 불가능 이라고 하고 복귀하면 어케되나

편의좀 봐줘라 진짜...

가능한곳만이라 햇으니 못하면 걍 가도되는거 아님? ㅋㅋㅋ

사무직도 말단일텐데 자기 선에서 하지말란 얘기는 못하니까 대신 가능한 것만 해달라고 돌려말한거 아닐까

그렇다고 저 사무직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그럼 배달하지말고 집가서 쉬세요~" 이럴순 없잖아
가능하신곳만 부탁드림 = 이정도면 일단 사무직 입장에선 최대한 할 수 있는 말을 한거같은데

전부 불가능이면 그냥 포기해야지

현장직도 진짜 고생이고 사무직도 권한이 없는상태에서 위에서 쪼니까 그냥 형식적인 답변밖에 못하는게 안타깝네...

너가 듣고 싶은 말을 절대 해주지 않겠다

저게 현대기업의 신기한 구조임.
의결권은 이사회가 가지고 ceo가 거진 행사해서 온갖 보상을 다 가져가는데
책임은 사무랑 현장이 티격태격하고 있음
못한다면 ceo가 책임질 것도 아닌데 돈과 권한이 왜이리 집중되는지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