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공포가 아니고
할머니가 공포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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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때문에 아이가 자손을 잇지 못하겠구나! > 아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씨도 없는걸 낳았네 느그집안 쫑남 ㅋㅋ > 이 개같은년이!
업보에 의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구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면서 극진히 대접했을거 같은데...
이빨 나간 꼬라지 보니 딴집에서 벌써 입 잘못 놀려서 털린거 같은데
할머니 : 림보 공간에선 영체나 인간이나 동등하게 힘이 작용하는거 몰라 뿅뿅아? (콰직)
귀신: 아 시ㅂ 잠만 왜 물리뎀이 통함?
공자 맹자 주자의 이름으로 죽여주마
할머니: 쪼개? 함 계속 쪼개봐(콰직)
귀신: 아..ㅈ잠깐만요 이 나간거 같은데
-한-
2022/08/09 13:50
업보에 의해 아이를 가지지 못하는구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면서 극진히 대접했을거 같은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22/08/09 13:58
설사 그럴 목적으로 왔어도 말을 저따위로 하면 바로
"어디서 잡귀년이 한번 더뒤질라고 씨1벌" 하면서 주먹나가지 ㅋㅋㅋ
riemfke
2022/08/09 13:50
어머니는 강하다
타카가키 카에데
2022/08/09 13:51
귀신: 아 시ㅂ 잠만 왜 물리뎀이 통함?
욕설왕퍽킹
2022/08/09 13:54
할머니 : 림보 공간에선 영체나 인간이나 동등하게 힘이 작용하는거 몰라 뿅뿅아? (콰직)
roekfo
2022/08/09 13:51
업보때문에 아이가 자손을 잇지 못하겠구나! > 아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씨도 없는걸 낳았네 느그집안 쫑남 ㅋㅋ > 이 개같은년이!
Heart★Developer
2022/08/09 13:52
할머니: 쪼개? 함 계속 쪼개봐(콰직)
귀신: 아..ㅈ잠깐만요 이 나간거 같은데
Quaidel'ile
2022/08/09 13:53
이빨 나간 꼬라지 보니 딴집에서 벌써 입 잘못 놀려서 털린거 같은데
BoBonga
2022/08/09 13:53
유교의 국가에서 패드립을 치다니
BoBonga
2022/08/09 13:53
공자 맹자 주자의 이름으로 죽여주마
길가에e름없는꽃
2022/08/09 13:59
운명 팔자 업보라는 말을 했으면
아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고
물어보았을건데 입을 잘못 놀렸네
라시현
2022/08/09 13:59
아까 올라온거 보니까 저 귀신은 피해자 포지션이고, 집안 놈들이 개쌍놈들이라고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