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마다 악몽에 나타난 노파
이내 주인공의 어금니를 모두 뽑아 버리는데....
악몽 때문에 걱정하니....
유일하게 남아있던 가족인 아버지가 돌아가심
이내 악몽을 다시 꾸고 노파를 다시 만나지만 아들은 아버지까지 죽어 삶을 포기한다.
누군가 노파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들어올림
마지막으로 아들의 손을 잡아주시더니 이내 귀신 머리끄댕이 잡고 사라지시는 아버지
??? : 거, 그러니깐 귀신이라고 사람 함부로 죽이면 안 된다니깐.
같은 귀신 되면 역관광 당해.
안에 철판 들어간 작업화 신은 발로 아구창 한번 까이면 새로 심은 이빨도 다 빠지겟네
머리 끄댕이 잡혀서 끌려가는거 웰케 웃겨보이냐;;
슬프면서도 멋지다
안에 철판 들어간 작업화 신은 발로 아구창 한번 까이면 새로 심은 이빨도 다 빠지겟네
아버님 ㅠㅠ
슬프면서도 멋지다
머리 끄댕이 잡혀서 끌려가는거 웰케 웃겨보이냐;;
이 씹새가 하면서 강냉이 다 털어버릴거 같은데
아버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