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너는 스스로 논문을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입시비리와 학위논문은 다른 케이스라고 말하는 거지? 박사학위취득 논문은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한 논문인데 어째서 입시비리와 다르다는거냐? 말그대로 건희 박사논문 2장이 100프로 갖다붙이기해서 자신의 연구논문이 도둑맞았다고 하는 숙대교수가 직접 나와 인터뷰까지 했다. 서민 니가 교수라는 직함을 달고 그 따위 말장난을 할 수가 있냐? 김건희가 쓰레기면 너는 쓰레기를 먹고 사는 날파리다!
https://cohabe.com/sisa/25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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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댓글
기생충 연구하다, 기생충이 되어버린, 관종이 되어버린....
똥주변에는 날파리도 있고 쇠똥구리도 있고 기생충과 박테리아도 있게 마련이다.
뭔 약점잡힌 인간인 듯. 캬비닛
몸으로 임상실험했나보지요. 갈고리 촌충이 뇌까지 올라가 파먹은 듯.
얘. 아직도 교수하나요?
수강생이 있나?
박사 학위의 무게를 조선일보가 무게 달아 파는 폐지 수준으로 전락시키네
문재인 정부때 이렇게 했어봐라. 그래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줄 수 있냐? 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FRSi2ewvKa0?feature=share
곰곰히 생각해보면 좌우를 떠나서 유튜브등 개인방송으로 먹고사는 정치평론(?)가들은
언제든 저런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봅니다
즉
내가 상대를 까면 깔수록 돈이 되는 이러한 구조에서
결국 정의를 말하고 바름을 말하기 이전에
비난을위한 비난에 몰입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하네요
더러운 똥파리같은 인간
이제 서민 교수 논문 가져다가 카피하면 박사학위 딸수 있겟네요.
서민 교수 논문 베껴다가 박사학위 따러 가잣..
서민이라는 교수는 교육이나 연구보다는 자기 이름을 알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소위 관종이 아닐까 싶다. 매일 자기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그가 그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관심이 없다. 정치나 외교, 경제 등 자기 전공과는 거리가 먼 것들에 대해 자기가 뭔가 아는 것처럼 자꾸 말을 한다. 원래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남겨 이름을 알린 학자는 저렇게 다른 분야에 대해 떠들지 않는다. 자기 할 일 하기도 바쁘기 때문이지. 뭔가 자기 분야에 대해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는 모양인지, 자꾸 다른 분야에 기웃거리며 말을 지껄인다. 자기가 무슨 정치평론가인줄 안다. 기생충학 교수라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