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등장하여
'오토코노코'를 장르로 굳힌 보추계의 근본중의 근본
일부계층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왕의 귀환, 축제의 한가운데
https://cohabe.com/sisa/2548490
길티기어) 짤이 여간 속도로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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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elfy2
2022/08/09 00:54
야짤은?
[Azoth]
2022/08/09 00:55
사실은 모두들 낭자애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부공실사
2022/08/09 00:55
원조보추는 늙지 않고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