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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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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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윽 머리가...
ㅠㅠ 안타깝지만 들어가지 마십쇼. '운이 좋으면' 지금 저 안은 무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연 순간... ㅠㅠㅠㅠ 오늘은 어디 가까운데 묵을 곳 찾아보심이 ...
반지하... 윽 머리가...
수석 조심해
흐미...
기생충 입갤
헉
물샜으려나
아니면 좋겠다
ㅠㅠ 안타깝지만 들어가지 마십쇼. '운이 좋으면' 지금 저 안은 무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연 순간... ㅠㅠㅠㅠ 오늘은 어디 가까운데 묵을 곳 찾아보심이 ...
슈뢰딩거의 침수
옆집이랑 힘내서 바가지들고 파면 들어가지긴 하려나
나도 반지하 살지.. 2년전인가 물이 저렇게 되서 (당시 집안에 있었고) 집안에 물이 찔찔 세는데... 안에 있어도 상태 점점 안좋아질 뿐이라 잽싸게 문열고 나가서 세숫대야로 밖으로 물을 한참 퍼서 다 퍼내고..... 집안에 와서........ 문열린동안 미친듯이 들이 닥친 물을 다닦아 짜내고... 보일러 돌려서 말리고... 찝찝한 냄새나고.......
그뒤로 수막판 설치해놓고 철거하지 않는중....
ㅠㅜ
저기에 저정도 찼다는건 안쪽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