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48430
”집이 있었는데요“
- "각하 지금 300mm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5]
- 느낌대로 | 2022/08/09 12:17 | 1549
- 술 끊은 대통령 ㄷㄷㄷㄷ [10]
- ♠JoKeR | 2022/08/09 09:25 | 1196
- iOS 혁신적인 신기능 [14]
- 스티브잡송 | 2022/08/09 06:45 | 777
- 말딸) 고대 말딸 시절의 맥퀸 [9]
- 파돌루돌프 | 2022/08/09 02:26 | 665
- 제네시스 침수된건 안타깝지만 [17]
- 디시 | 2022/08/08 23:08 | 1418
- 프리코네) 광기의 캬식 만화 [4]
- 꼴리면자러감 | 2022/08/08 21:52 | 705
- 블루아카) 일반인들과는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1]
- 파돌루돌프 | 2022/08/08 17:59 | 554
- 한국 무협만화 레전드 [3]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 2022/08/08 16:30 | 931
- 말딸) 우마무스메의 일상 영상 도해본 2편 (스압) [7]
- 지옥에서돌아온크림 | 2022/08/09 12:14 | 1687
반지하... 윽 머리가...
ㅠㅠ 안타깝지만 들어가지 마십쇼. '운이 좋으면' 지금 저 안은 무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연 순간... ㅠㅠㅠㅠ 오늘은 어디 가까운데 묵을 곳 찾아보심이 ...
시로코코
2022/08/09 00:21
반지하... 윽 머리가...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2/08/09 00:22
수석 조심해
우사다다다다다
2022/08/09 00:22
흐미...
엔드게임
2022/08/09 00:26
기생충 입갤
레오나르덕
2022/08/09 00:28
헉
hare.guu
2022/08/09 00:26
물샜으려나
아니면 좋겠다
루리웹-5598722671
2022/08/09 00:27
ㅠㅠ 안타깝지만 들어가지 마십쇼. '운이 좋으면' 지금 저 안은 무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연 순간... ㅠㅠㅠㅠ 오늘은 어디 가까운데 묵을 곳 찾아보심이 ...
Prisoner Number
2022/08/09 00:29
슈뢰딩거의 침수
유머게시판
2022/08/09 00:28
옆집이랑 힘내서 바가지들고 파면 들어가지긴 하려나
조각비구름
2022/08/09 00:29
나도 반지하 살지.. 2년전인가 물이 저렇게 되서 (당시 집안에 있었고) 집안에 물이 찔찔 세는데... 안에 있어도 상태 점점 안좋아질 뿐이라 잽싸게 문열고 나가서 세숫대야로 밖으로 물을 한참 퍼서 다 퍼내고..... 집안에 와서........ 문열린동안 미친듯이 들이 닥친 물을 다닦아 짜내고... 보일러 돌려서 말리고... 찝찝한 냄새나고.......
그뒤로 수막판 설치해놓고 철거하지 않는중....
ㅠㅜ
날아가볼까
2022/08/09 00:29
저기에 저정도 찼다는건 안쪽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