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실수로 아이를 차에 두고 문을 잠가버린 상황에서
보안관들이 애를 썼지만 문이 열리지 않음.
그러다 근처에서 외부 노역을 하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기술을 빌리기로 함.
한 수감자가 옷걸이로 문을 따는 와중
다른 수감자들이 곁에서 응원과 '전문적 조언'을
제공한 끝에 아이 구출 성공
부모가 실수로 아이를 차에 두고 문을 잠가버린 상황에서
보안관들이 애를 썼지만 문이 열리지 않음.
그러다 근처에서 외부 노역을 하는 교도소 수감자들이
있다는걸 발견하고 기술을 빌리기로 함.
한 수감자가 옷걸이로 문을 따는 와중
다른 수감자들이 곁에서 응원과 '전문적 조언'을
제공한 끝에 아이 구출 성공
훈훈하네요.
개똥도 약에 쓸때가 있다더니
범죄기술이 저렇게 좋은데 쓰일수도 있네요
저 상황에서도 훈수는 못 참지.
양상군자
보안관 옆에서 차문 따면 기분이 얼마나 개꿀일까ㅋㅋ
오예
간만에 해보시는 건데도 손맛이 살아있네요
미국교도소에서 간수가 쓰러지니까 그냥 문열고 나와서 사람 불러준 사건도 있음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ZogTuWJ8isI
이래서 뭐든지 전문가에게 맡겨야 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