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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 관련해서 82cook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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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앨리셔발닦개 2017/06/08 11:20

    여윽시 신도시.. 어줍잖은 부자가 간다는곳

  • 구름을베었더니 비가내리네 2017/06/08 11:21

    차라리 욕시원하게 갈겻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노닥거리면서 카페에앉아
    커피하나시켜놓고 주구장창 앉아있으면서 사모님대접받기 원하는 아줌마들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 東方博士 2017/06/08 11:43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 juntoopenguin 2017/06/08 11:23

    아이 이유식이고 자시고 식당에서 주문외의것을 말하는게 민폐야
    호의로 해줄순있지만 해줄 의무는 없는데 안해준다고 지@랄하니 원..
    바쁜시간대면 더더욱 민폐고

  • 메이드인체리 2017/06/08 11:20

    동탄 신도시 사는걸로 요즘 부심 부리는거야 참.....

  • 메이드인체리 2017/06/08 11:20

    동탄 신도시 사는걸로 요즘 부심 부리는거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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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RTURE 2017/06/08 12:13

    내가 병점에 사는데 병점,동탄에 진짜 아주머니들 극혐임. 남편이나 본인들 삼성다닌다고 콧바람 겁나 세게 불고다님. 여자친구가 헬스장 다니는데 아주머니들이 대놓고 헬스장직원 면박주면서 우리가 누군지아냐고하고 자기들한테 잘해야한다고 그뿅뿅한다고함. 나도 반도체다니지만 레알 미개한것들 많음;; 삼성단지에 어린이집도있는데 불법주정차 당당히하고 제발 먹칠하고다니지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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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셔발닦개 2017/06/08 11:20

    여윽시 신도시.. 어줍잖은 부자가 간다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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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 2017/06/08 12:04

    나도 동탄사는데 싸잡아서 욕하진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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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셔발닦개 2017/06/08 12:04

    우리 과장님도 동탄사셔서 좋은분은 많은 걸로 알고는있는데.. 인성이 덜 된 사람도 많다고 이야기 들었엉 ,,,
    좋은 분들이 다같이 욕먹는거 같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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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초코 2017/06/08 12:08

    어디든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겠지만 편의점 알바하면 인성충만한 사람과 인성제로인사람들 까지 가지각색으로 온다ㅋㅋ
    지금은 내가 성인이라 애들 많은 시간 동내는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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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을베었더니 비가내리네 2017/06/08 11:21

    차라리 욕시원하게 갈겻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노닥거리면서 카페에앉아
    커피하나시켜놓고 주구장창 앉아있으면서 사모님대접받기 원하는 아줌마들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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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일빠 2017/06/08 11:22

    나는 카페에 애들 있으면 안 들어가던가 걍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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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toopenguin 2017/06/08 11:23

    아이 이유식이고 자시고 식당에서 주문외의것을 말하는게 민폐야
    호의로 해줄순있지만 해줄 의무는 없는데 안해준다고 지@랄하니 원..
    바쁜시간대면 더더욱 민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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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方博士 2017/06/08 11:43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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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나거절한다 2017/06/08 11:52

    맘.충들의 진짜 문제는 뭐가 옳은고 그른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육아를 하는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고 모든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내 행동이 틀렸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틀렸어도 사람들이 이해해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지배하고 있다는 점.
    육아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배려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건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아주 약간 행동의 허용범위가 늘어나는 것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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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PEBBLE 2017/06/08 11:52

    애새끼 키운다는 인간들이 남의 가게에서 갑질이나 하고 뭐라도 된 것마냥
    내애가 최고지? 다른 손님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지?
    아주그냥 대가리 박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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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드라아프 2017/06/08 11:59

    예전 지하철공익할때도 뿅뿅들ㅈㄴ 많았음
    가장 놀랐던게 아이들의 안전보다 아기가깨서 울지않는걸 더 중요시여기는 사람이 많았음.
    심지어 아기가 다쳐서 ♥♥이 되든 그건 자기 책임이니 그냥하라던 사람까지.. 뿅뿅들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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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기쿠 2017/06/08 12:01

    나 동네마트 알바할때 맨날 킥보드 타고 오는 애새.끼 킥보드 뽀개고 싶었음
    애가 적어도 초5~6은 되어 보였는데 부모란건 그냥 방치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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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키드나 2017/06/08 12:04

    다른 카페에서 일하면서 가장 식겁한건 성인도 열기 조금 무거운 철문인 곳이 있었는데 그게 천천히 닫히지만 잘 못 해서 고장이라도 나면 손목아지 망가지는건 한순간인 곳이 있었됴.
    근데 매장내에 손님 많아서 열씨미 음료 만드는데 애들 몇명이 그 문을 가지고 낑낑대로 밀더니 거기다가 손넣고 빼기 놀이를 하면서 웃더라구요. 식겁해서 바로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달려가서 말리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계속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있고 유리컵 가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시지않나 덕분에 좀 큰 매장을 열게되면 무조건 노 키즈 존을 할려고 했는데... 어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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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쿠토 2017/06/08 12:12

    진짜 동탄관련해서 부심부리는거냐....나 그쪽으로 이력서 쓸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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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ng 2017/06/08 12:14

    자식새끼 키울땐 최소한 염치와 부끄러움만은 가르쳐야한다
    자식을 대충 키워놓으니 저런게 새끼쳐서 증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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