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욕시원하게 갈겻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노닥거리면서 카페에앉아
커피하나시켜놓고 주구장창 앉아있으면서 사모님대접받기 원하는 아줌마들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東方博士2017/06/08 11:43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허나거절한다2017/06/08 11:52
맘.충들의 진짜 문제는 뭐가 옳은고 그른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육아를 하는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고 모든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내 행동이 틀렸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틀렸어도 사람들이 이해해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지배하고 있다는 점.
육아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배려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건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아주 약간 행동의 허용범위가 늘어나는 것 뿐인데..
THEPEBBLE2017/06/08 11:52
애새끼 키운다는 인간들이 남의 가게에서 갑질이나 하고 뭐라도 된 것마냥
내애가 최고지? 다른 손님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지?
아주그냥 대가리 박아야됨
메드라아프2017/06/08 11:59
예전 지하철공익할때도 뿅뿅들ㅈㄴ 많았음
가장 놀랐던게 아이들의 안전보다 아기가깨서 울지않는걸 더 중요시여기는 사람이 많았음.
심지어 아기가 다쳐서 ♥♥이 되든 그건 자기 책임이니 그냥하라던 사람까지.. 뿅뿅들대단해
콘기쿠2017/06/08 12:01
나 동네마트 알바할때 맨날 킥보드 타고 오는 애새.끼 킥보드 뽀개고 싶었음
애가 적어도 초5~6은 되어 보였는데 부모란건 그냥 방치해두고
에키드나2017/06/08 12:04
다른 카페에서 일하면서 가장 식겁한건 성인도 열기 조금 무거운 철문인 곳이 있었는데 그게 천천히 닫히지만 잘 못 해서 고장이라도 나면 손목아지 망가지는건 한순간인 곳이 있었됴.
근데 매장내에 손님 많아서 열씨미 음료 만드는데 애들 몇명이 그 문을 가지고 낑낑대로 밀더니 거기다가 손넣고 빼기 놀이를 하면서 웃더라구요. 식겁해서 바로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달려가서 말리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계속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있고 유리컵 가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시지않나 덕분에 좀 큰 매장을 열게되면 무조건 노 키즈 존을 할려고 했는데... 어휴 ㅜㅜ
호쿠토2017/06/08 12:12
진짜 동탄관련해서 부심부리는거냐....나 그쪽으로 이력서 쓸려고 하는데....
feng2017/06/08 12:14
자식새끼 키울땐 최소한 염치와 부끄러움만은 가르쳐야한다
자식을 대충 키워놓으니 저런게 새끼쳐서 증식하지
여윽시 신도시.. 어줍잖은 부자가 간다는곳
차라리 욕시원하게 갈겻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노닥거리면서 카페에앉아
커피하나시켜놓고 주구장창 앉아있으면서 사모님대접받기 원하는 아줌마들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아이 이유식이고 자시고 식당에서 주문외의것을 말하는게 민폐야
호의로 해줄순있지만 해줄 의무는 없는데 안해준다고 지@랄하니 원..
바쁜시간대면 더더욱 민폐고
동탄 신도시 사는걸로 요즘 부심 부리는거야 참.....
동탄 신도시 사는걸로 요즘 부심 부리는거야 참.....
내가 병점에 사는데 병점,동탄에 진짜 아주머니들 극혐임. 남편이나 본인들 삼성다닌다고 콧바람 겁나 세게 불고다님. 여자친구가 헬스장 다니는데 아주머니들이 대놓고 헬스장직원 면박주면서 우리가 누군지아냐고하고 자기들한테 잘해야한다고 그뿅뿅한다고함. 나도 반도체다니지만 레알 미개한것들 많음;; 삼성단지에 어린이집도있는데 불법주정차 당당히하고 제발 먹칠하고다니지말았으면 함;
여윽시 신도시.. 어줍잖은 부자가 간다는곳
나도 동탄사는데 싸잡아서 욕하진 말아줘
우리 과장님도 동탄사셔서 좋은분은 많은 걸로 알고는있는데.. 인성이 덜 된 사람도 많다고 이야기 들었엉 ,,,
좋은 분들이 다같이 욕먹는거 같긴하다 ..
어디든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겠지만 편의점 알바하면 인성충만한 사람과 인성제로인사람들 까지 가지각색으로 온다ㅋㅋ
지금은 내가 성인이라 애들 많은 시간 동내는 잘 모르겠네
차라리 욕시원하게 갈겻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할일없이 노닥거리면서 카페에앉아
커피하나시켜놓고 주구장창 앉아있으면서 사모님대접받기 원하는 아줌마들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나는 카페에 애들 있으면 안 들어가던가 걍 나감...
아이 이유식이고 자시고 식당에서 주문외의것을 말하는게 민폐야
호의로 해줄순있지만 해줄 의무는 없는데 안해준다고 지@랄하니 원..
바쁜시간대면 더더욱 민폐고
대학교도 졸업했지만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서 직장에서 진작에 퇴출당해서 전업주부가 되었것만 살림, 육아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 남편 등골이나 빨아먹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배우려고 하지 않고 시간나면 연예인 빠순이 노릇이나하고 집 밖에서는 재벌회장이라도 된 듯 갑질.
남자형제들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은 꿈도 못꿨던 할머니, 어머니 세대에 비하면 퇴화도 이런 퇴화가 없다.
맘.충들의 진짜 문제는 뭐가 옳은고 그른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육아를 하는 자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고 모든 배려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내 행동이 틀렸다는걸 모르는게 아니라 틀렸어도 사람들이 이해해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지배하고 있다는 점.
육아하는 사람이 어느 정도 배려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맞지만 그건 다른 사람들보다 아주아주 약간 행동의 허용범위가 늘어나는 것 뿐인데..
애새끼 키운다는 인간들이 남의 가게에서 갑질이나 하고 뭐라도 된 것마냥
내애가 최고지? 다른 손님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지?
아주그냥 대가리 박아야됨
예전 지하철공익할때도 뿅뿅들ㅈㄴ 많았음
가장 놀랐던게 아이들의 안전보다 아기가깨서 울지않는걸 더 중요시여기는 사람이 많았음.
심지어 아기가 다쳐서 ♥♥이 되든 그건 자기 책임이니 그냥하라던 사람까지.. 뿅뿅들대단해
나 동네마트 알바할때 맨날 킥보드 타고 오는 애새.끼 킥보드 뽀개고 싶었음
애가 적어도 초5~6은 되어 보였는데 부모란건 그냥 방치해두고
다른 카페에서 일하면서 가장 식겁한건 성인도 열기 조금 무거운 철문인 곳이 있었는데 그게 천천히 닫히지만 잘 못 해서 고장이라도 나면 손목아지 망가지는건 한순간인 곳이 있었됴.
근데 매장내에 손님 많아서 열씨미 음료 만드는데 애들 몇명이 그 문을 가지고 낑낑대로 밀더니 거기다가 손넣고 빼기 놀이를 하면서 웃더라구요. 식겁해서 바로 안된다고 하지말라고 달려가서 말리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은 계속 자기들끼리 수다 떨고 있고 유리컵 가지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마시지않나 덕분에 좀 큰 매장을 열게되면 무조건 노 키즈 존을 할려고 했는데... 어휴 ㅜㅜ
진짜 동탄관련해서 부심부리는거냐....나 그쪽으로 이력서 쓸려고 하는데....
자식새끼 키울땐 최소한 염치와 부끄러움만은 가르쳐야한다
자식을 대충 키워놓으니 저런게 새끼쳐서 증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