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들이 이번 대선과 지선을 거쳐
현재 취하는 행보를 보며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가 점차 분명해지는듯 합니다.
이는 지난 정권 공수처 설치 및 개혁 입법 과정에서 보여준 수박들의 기이한 행동들을 보고 그 시절 부터 계획한 큰 밑그림이 있었다고 봅니다.
이재명과 같은 똑똑하고 일잘하는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그들이 추구하려는 계획이 여러모로 피곤해집니다.
윤석열과 같이 들떨어지고 어리버리한 모지리를 그자리에 앉혀 놔야 가능합니다.
덜떨어지고, 무능한 대통령이 있어야 현재와 같은 권력 집중형 대통령제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커지게 되고 그래야 한층 수월해지겠죠.
의원내각제의 추구
그들이 국짐과 연합해서 추구하려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바로 여기 입니다.
허나, 우린 저것들이 그간 무슨 짓거리를 해왔는지 두눈 뜨고 똑똑히 봐왔으니.
대통령이 가진 권력을 떼서 저것들에게 넘겨준다?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누눈 똑똑이 뜨고 무슨짓을 하는지 지켜보고 막아야합니다.
지금같은 모지리가 대통령이 되면 끌어내리고 다시 뽑을 지언정 저것들에게 더큰 권한을 준다는 건 대한민국을 통째로 말아먹는 일을 도와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대놓고 위헌하자하네.. 멋쟁이
최종목표는 의원내각제가 아닐까 합니다. 쟤들 시각에선 옆나라 일본을 보면 얼마나 부럽겠어요.
제2공화국 의원내각제였죠.. 그리고3.4.5공인 군사독재체제가 발생함.
따라서 의원내각제는 국민들을 죽이려는 제도라고 봐야죠. 이미 선례가 있으므로..
왠지 이제 투표도 간접투표하자고 할...
굥은 진짜 좋겠다. 술쳐먹고 ㅂㄹ만 긁고 있어도 알아서 기어다니는 야당놈들이 있어서...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절대 안됩니다.
대통령 직선제는 대한민국 국민이 피로 얻은 대가인데 이걸 국회에서 멋대로 내각제로 한다고 한다?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주동자들은 정치적으로 사형 당할 것.
김진표 지역구가 수원임.
김진표랑 지역상인들 간담회하는 자리에
아는분이 같이 가자고 해서 갔음.
지역 상권을 살릴 대책을 마련해달라는 요구에
김진표가 내놓은 유일한 해답은
삼성전자 직원들 회식을 자기 지역에서 하도록 요구하겠다였음.
질의응답 시간에 그거 갖고 신랄하게 까대다가 쫒겨났음.
그때 김진표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음.
반성하는 표정이 아니라
‘저 개.새끼는 뭔데 나를 불편하게 하지?
보좌진들 저 새끼 안 쫓아내고 뭐하니?’라는 표정이었음.
김진표 어디 안가지 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 ....
호헌철폐 독재타도를 다시 외쳐야하냐? 대통령 내 손으로 뽑자고 목숨버리고 피흘리던 것이 불과 35년전이다. 이 개같은 것들아
저새끼는 생긴 것부터 맘에 안들었음.
의원내각제가되면 쪽빠리들 아주 살판나는거죠..
요즘 국정원 댓글조작팀이 안설치니까
경찰 정보국 공안몰이 하는데서 설치고
다니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
대법원이 아니라고 결정까지 냈음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빨갱이들이라는 것이
수장으로 앉게 되었으니 갈길은 뻔하죠..
저 당시에 시위는 주로 신지식인으로 인정받고
지성인으로 살던 대학생들이 주도했죠..
지금은....
시위문화가 바꼈다는 개소리를 하는 것들이
시위문화가 바꼈다고해서 생각이 바뀌나..?
정의롭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던 고대 서울대
학생들은 왜 윤석렬 나경원 김건희 장재원
권성동에 분노하지 않나..?
이게 정의고 공정인가..?
이게 단지 시위 문화가 바뀌었다면서 ja위 할 일인가..?
현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게하려는 무책임한 선동 아닌가..?
언론에서 몇몇 의원들을 친문 이라고 표현 하는데 이미 퇴임 한 사람의 세력이라는 말을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과 이재명의 예전 경선 반목을 들춰내 지금도 이재명의 반대쪽에 문재인이 있다고 말하고 싶은지,
아니면 문재인은 퇴임했지만 친문 세력을 앞세워 수렴청정을 할려고 한다. 말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친이(낙연) 계열이라고 말하든지, 아니면 비명 반명 이라고 하든지 해야지
마치 정치를 그만 둔다고 하고서 뭔가 뒤에서 일을 꾸미는 듯. 한 뉘앙스를 주는 친문 이라는 말은 없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