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 회담을 한다고 갔는데 웬 차관보처형과 딸 한지윤양 입시비리 때문에 간 거라면 큰 문제네요수천만 원 혈세 들여서 갔는데 해명하셔야 할 것 같아요공짜 좋아하면 대머리 됩니다 안농운 장관님
이번 정부는 다들 국민세금이 지 돈인줄 아네 ㅋㅋㅋㅋㅋ
2찍이들 개지랄 틀어야지
발끈해서 들어왔다 돌아가는 2찍이 비린내가 나네
한동훈 탄핵 가즈아
혈세 누가 많이쓰나 경주중
5천만원?....7박9일이 5천?...???? 쓰레기시키들..
이게 나라냐
형사국장은 차관보가 아니죠. 미국 법무부는 법무부장관-차관-차관보-국장 이렇게 되어 있고 한국으로 치면 차관보 아래 있는 1급 공무원입니다. 미국하고 한국 국력 차이가 어마어마해도 일국의 법무부 장관하고 만날 레벨은 확실히 아닌듯 ㄷㄷ
항문세자가 그렇지 뭐... 기대도 안한다 항문세자넘아
미국 가발이 좋은가
일반적인 출장인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지
국제범죄 수사상의 연계등 외교교류를 위해 갔겠지 ㄷㄷㄷㄷ
저런게 쌓여야 수사시 협조도 좀 편하게 얻을테고
5000만원이면 저렴하게 외교를 펼치는건데 ㄷㄷㄷ
전라도 대깨문들 선동 시작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