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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일까요? 가짜뉴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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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 읽는 기분 ㅎㅎ
어디서 본 스토리.
- 기억에의존해서 씀으로 엉망일 수 있음
다까끼 때 학생운동 하다가 검거
복역기록이 있어 취직 불가
당시 대통령에게 젊은이의 앞날을 국가가 막는게 말이되냐 내용으로 편지씀
대통령은 햐~ 요새끼 당돌하구만 지켜보라우!
를 잘봐주란 말로 이해한 보좌관이 현대에 꼽아줌
그 현대에 입사한 젊은이는 승승장구 승진에 승진
당시 부회장 부인과 한 젊은 가수와의 불륜이 대서특필되면서 사퇴.
그 자리에 들어간 그 젊은이는 훗날 서울 시장을 거쳐 대한민국을 존나게 빨아드신 이명박 되시겠다. 참! 그 젊은 가수는 조방헌, 원로가수 태진아.
이 이야기를 왜 썼는가?
쁘락치 하면 이명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학생운동을 하다가 잡히면 군대로 강제입대시키곤 했다함. 선택권을 줬겠지.
일단 항거불능 상태로 밟아놓고 다 불어 그럼 넌 살 수 있다. 그렇게 배신자를 만들고 군대를 보내거나 입열지 않아서 불구 사망 감옥 등
그런데 명박 학생은 학생운동은 위장같음.
대충 쁘락치 짓 하고 자신의 쁘락치 짓으로 다 같이 잡혀가서 좀 살다 나왔는데 자기가 원한 보상이 나오지 않으니 다까끼에게 딜을 건거지 그 성격에 치밀하게 준비완료 상태로.
박정ㅎ… 다따끼마사오는 그런 맹박이가 웃기지만은 않은 호랭이새끼였고 그래서 현대에 꼽아줌으로 인맥을 형성하는거..
쁘락치 얘기가 나오니 엉뚱한 이야기로 급발진 하기는 했는데
아니라면 당사자에게 죄송한 일이지만 맞으면
맞을일이다 쁘락치새끼야
정말 하나같이 역대급이네
쥐박이 쁘락치 후배인건가?
하나같이 하자있는 새끼들만 일부러 골라서 인사배치하는것이 기본 인사 원칙이구나 왜 ? 말안들으면 그 사안으로 자신의 인생을 날려버릴 수도있으니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말만잘들으면 되고 또 고위직 까지 얻을 수있으니 정말 기가막히는 인사원칙이다
골라도 어디서 저런것들만 골랐는지....
영화 암살에 이정재가 생각난다..
이성적인척하는거 빼면 답은사실 뻔하다
속아주기도 힘들고
90년대 중반까지 대학에서 시위 많이 했었죠..
대학 주변에는 시위하고 그거 진압하느라
최루탄 냄새가 가실날이 없었죠..
그런데 93~95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대학에서 시위가 사라졌죠..
최루탄 냄새도 더이상 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경찰에서 학생들 속으로 간첩을 보내서
시위자 리스트를 확보하고 하나씩 회유하고
협박해서 대학 학생회에서 시위를 못하게
막았다고 하더군요..
아마 저 사람도 그 간첩들 중에 하나일겁니다..
간첩을 심는 경우도 있고 또 포섭해서 변절시킨후
같은 역할을 시켰다고도 하니까 그 둘중에 하나겠죠..
지금도 각 대학의 학생회를 장악하고 있기도 하고
술사주고 떡치게 해주면서 조종한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근데 왜 항상 학생회는 국민의 힘쪽에 조종당할까
생각해 봤더니 어린 나이에 술 먹고 싶고 떡치고
싶은데 그거 잘 해주면 그런 사람이 좋은 선배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 나이때에..
그래서 20대 중반의 청년들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렬에 표를 준 것이고..
그런데 막상 대통령이 되었더니 그 놈 하나때문에
자신들 삶이 너무 피폐해지겠다 싶으니 이제서야
좀 정신이 드는 느낌이죠..
그거 막으려고 지금 조선 방가가 정부에서 선동팀을
운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