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분이 그러더군요.
미디어 매체에서 특정 병을 다르게 되면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좋은 효과도 있는 반면..
"넌 왜 그래?넌 왜 주인공이랑 달라?"
식의 잘못된 인식도 커진다고..
저도 개인적으로 희귀병을 갖고 있고
그 병이 자게에서도 좀 오르내렸었지만
참 미디어 라는건 양날의 칼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2545308
우영우 인기에 대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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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바보 인거죠
수퍼맨 영화를 보면 빌딩옥상에서
뛰어내릴 사람
마녀 영화보면 칼질하고 돌아다닐 사람
소고
딱 영화를 영화로만 봅시디ㅡ
오만 돗보기.송곳.찝게.갈고리 들이대지말고
스펙트럼이라는것에 수차례 언급을 했는데요.
영화는 영화일 뿐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그걸 구분 못하는 멍청이들이 꽤 많죠.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