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64218
독서실 문잠긴지도 모르고 꿀잠잤나봄
부모님 심장 내려앉았겠다;;;;ㄷㄷㄷ
https://cohabe.com/sisa/254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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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않고 찾았으면 됐다....
라디오 사연감이네..ㅋㅋㅋ
귀마개 하면 몰라요.. 저도 차로 이동할때는 귀마개 하고 자요 ㅋㅋ 완전 꿀잠자요
허미...뭔일 있는게 아니어서 천만다행이다
대체 독서실에서 얼마나 숙면을 한거야 ㅋㅋㅋ
그래도 많이 좋아졌네. 단순 가출 처리 안하고 수색해서 고맙네.
독서실에서 귀마개 하고 방구 뿡뿡 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지요 ㅎㅎㅎ
고딩때 독서실 마감시간까지 자다 일어나면 그렇게 개운할수가 없었지ㅎㅎ
새벽공기 마시면서 집에가는 그 맛ㅎㅎ
독서실은 자는 곳이지~~~
얼마나 더울까 한여름에 패딩이라니 ㅠㅠ
어릴적 우리 누나도 가출 한줄 알았는데 자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잘해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