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본인은 못생겼지만 사람들은 멋진 외양에 약하다는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단순히 멋있기만한 용도의 군복 디자인에 직접 관여하고,
미대를 꿈꿀정도로 심미적인것에 심취해있는 사람이였던 히틀러는 우생학을 신봉하면서
국민들이 잘생긴 외모에 약하다는것까지 깨닫고 나치 친위대를 뽑을때 외모 커트라인까지 만들었다고 함.
키는 174 이상 금발에 게르만 계통이여야 뽑혔음
실제로 아직까지 나치빠들이 많이 남아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함
(본인들이 저 시대 살았으면 분명 덕질했을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음)
외모가 좋은 사람들 중 인성이 바닥난 사람을 관찰한 결과
인간관계가 끊겨도 금새 새로운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거나
쉽게 사람들이 용서하는것을 보고 사람들이 외모에 약하다는걸
알게되었다고 함
연합국이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존잘 쓰레기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 배가 아팠을거야
이러나저러나 인간은 동물이라 본성에 약하지
우리만 봐도 인성 빻은 여캐라도 얼굴만 이쁘면 장땡이잖아
아니 오히려 이쁜데 쓰레기같으면 그건 그거대로 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광년 개꼴
LaZaRuiZ
2022/08/06 14:38
연합국이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존잘 쓰레기들이 잘먹고 잘살았으면 배가 아팠을거야
Cpt_Titus
2022/08/06 14:39
저거 군복도 간지나게 해서 군복뽕으로 나치에 입문하게 하려고 보스 같이 유명 의상 디자인 회사에 의뢰했다고 들었던것 같음
가나안의아나키스트
2022/08/06 14:39
이러나저러나 인간은 동물이라 본성에 약하지
우리만 봐도 인성 빻은 여캐라도 얼굴만 이쁘면 장땡이잖아
아니 오히려 이쁜데 쓰레기같으면 그건 그거대로 매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광년 개꼴
alskdjalskdj
2022/08/06 14:42
막줄 주제로 논문 써도되겟다
이미 많이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