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케치
2. 디테일작업
3. 마무리
4. 응용
어제 여기까지 작업을 해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생각하는 컨셉은
처음 만드는 거 치고는 너무 욕심을 내는 거 같아서 간단하게 하기로 바꿨음.
좀 더 눅눅하고 깜깜한 느낌으로 지하실에서 조우한 미지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고
대강 타일 작업을 했음.
완성했더니 이런 모습이더라.
아쉬운 부분 정말 많지만 앞서 말했듯 욕심 안 부리기로 했음.
다음에 만드는 것은 이것보다 좀 더 신경써서 이것저것 해볼 예정.
그럼 이만.
느낌 좋은데여?
잉잉 고맙습니다
저 훌륭하고 깔끔하며 귀여운 도트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만
혹시
가슴 모핑도 구현 가능할까요?
아뇨 전 그런거 안 합니다.
이런거 대박 신기해
사실 블렌더 배울 때 가장 기본만 가지고 작업한거라 할 줄 알면 별거 없는 거긴 해요
커엽다 다음은 뭐그릴거에오?
친구가 이런 느낌으로 연작 해보라던데 재밌을 거 같더라구요!
와 너 HD-2D 하면 잘하겠다
그런 느낌내려고 연습하는 중이지 후후
요런 거 말야
오 힘내라 도트아재라서 이런 거 넘 좋음
옥토패스트래블러인가 그거느낌나네
ㅇㅇ전체적으로 참고 엄청 많이 했음. 실제로 거기서 감명받아서 이런거 해보는 거고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