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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갔던 왜색 짙은 여관..
올해도 가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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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하자면 친구네집 정도되나?
저긴 오딘가요? ㄷㄷㄷ
거제도에 있는 곳 같아요
지나가다가 본듯
토착왜구?
아잇...깔끔함 너무 좋음
3만엔 ?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이 좀 과함.
스고이네~
저길 50만원대에 간 제가 등신이었습니다... 료칸 생각나서 갔었는데 후...
내 돈.. 밥도 그닥이고 편백나무 욕탕만 좋음..
호텔에 통유리 지붕에 파란색 바닥의 수영장 정도는 있어야 진정한 왜섹?
가이세키 얼맙니까
아이둘 있는 가족이시군요.
ㅎㅎ
코로나 한참일때는 쌌는데 이제는. .
그리고 일본 료칸에 비하면 정말 허접